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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잠시후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20회 '제주도의 자유로운 영혼 프랑스 사위 루벤 1부' 방송이 시작됩니다.

루벤은 프랑스에서 온 자유로운 영혼의 거리 예술가라고 하는데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연극연출을 하는 사위때문에 장인의 걱정은 오늘도 쌓여만 갑니다.

그런 장인의 걱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루벤은 오늘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마는데요. 

... 

제작진은 소극장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독특한 차림새의 루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발도 없이 맨발에 엉덩이에 걸친 바지를 입은 루벤씨!

연습실 한 편에서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루벤씨의 행위예술은 어렵기만 한데요

도대체 루벤씨가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측불허 사위와 난감한 가족 (아내 봄이, 장인, 장모, 딸 잎새)의 이야기인 '좌충우돌 루서방의 제주도 정착기'는 잠시후 11시 35분에 방송되니깐요.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느끼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한국에 산다 2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름다운 제주도에 정착한 프랑스 사위

자유로운 영혼의 거리 예술가

루벤 : 안녕하세요. 저는 루벤입니다. 프랑스 사람입니다.

장인 : 사위가 연극연출을 하니까 밥먹기는 틀렸구나

예측불허 사위와 난감한 가족 (아내, 장인, 장모, 딸)

루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인 장모에게도 기죽지 않는 루벤

좌충우돌 루서방의 제주도 정착기.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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