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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관찰 다큐멘터리, 현장 스케치 그들이 사는 세상 11회 '말이 달린다, 과천경마공원' 방송 소개 ( 경주마, 과천 경마 공원을 여는 사람들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2016 전어가 온다! 보성군 율포항' 이야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말이 달린다, 과천공원, 일등여걸, 데뷔전, 1등 조교사, 서인석, 조성곤 기수, 말전용 대형 워킹머신, 수영장, 맹훈련, 코리안컵 대회, 말전문병원' 라고 하네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조선 21:40


- 말이 달린다, 과천경마공원

- 선선한 가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과천 경마공원의 하루

- 경주마의 생체 리듬이 가장 안정적인 시간은 새벽

- 경마공원의 하루도 이 시간에 맞춰 시작

- 오전 5시는 경마공원이 한창 분주한 시간

- 경주마 '일등여걸'

- 다른 경주마들과 함께 새벽부터 맹훈련 중

- 1등 조교사 서인석(48)씨의 지도에 따라 조성곤(35) 기수와 데뷔전을 치를 예정인 '일등여걸'

- 말 전용 대형 워킹머신

- 수영까지 하면서 건강하고 날쌘 모습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 평범한 말 한 마리가 경주마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

- 경주마를 1년 365일 내내 곁에서 사육하고 관리하는 조교사의 일상도 부지런하고 바쁘게 돌아간다

-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서인석 조교사

- 홍콩·프랑스·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의 우수한 경주마들이 참가하는 코리안컵 대회 준비에 한창

- 야생에서 뛰놀던 말을 경주마로 훈련시키다 보니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 치료가 필요한 말이 하루 평균 15마리

- 경마공원 내 말 전문병원까지 생겼다

- 말은 큰 체격에 비해 다리가 얇아 관절 질환을 자주 앓는다.


평범한 말 한 마리가 경주마로 길러지기까지

0.001초를 다투는 극도의 예민함

잦은 부상은 어쩔 수 없는 경주마의 숙명

경주마를 길러내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그리고 극한의 위험!

냉혹한 승부의 세계, 경마

말이 뛴다! 심장이 뛴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최고의 긴장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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