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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35회 '벽계리 시골 할머니들, 서울 가다' 방송 소개 (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

지난주 '필리핀에서 온 사나이 황기순'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임봉순, 황현수, 내 친구 봉순이, 경남 의령 벽계리 시골 할머니들 서울 가다, 소문난 단짝 할매, 첫 서울 동반나들이, 평생 소원, 젊음의 상징, 홍대, 86년 우정'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벽계리엔 

소문난 단짝 두 할매가 있다!

안녕~ 어여와~

제작진 : 어디가세요? 

현수 할머니 : 봉순이 집에!

24시간 봉순이만 찾는 

봉순바라기 현수!

안녕? 내가 바로 봉순이야

알콩달콩 꽁냥꽁냥

두 할매의 평생 소원!

우리 서울 간다

여든 일곱 

내 평생 처음 온 서울!

함께여서 더 행복한

두 할매 이야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내 친구 봉순이

- 벽계리 시골 할머니들, 서울 가다

- 서울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이었던 현수 할머니

- 더 늦기 전에 큰 맘 먹고 봉순이 할머니와 서울 여행에 나서는 현수 할머니 

- 서울의 유명한 관광명소

- 젊음의 상징 ‘홍대’까지 섭렵한 두 할머니

- 87년 인생에 첫 서울 동반 나들이

- 남편보다도 더 오래된 영혼의 단짝

- 현수, 봉순 할머니!

- 진한 우정이 보여주는 진짜 인생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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