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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101회 방송 소개 ( 이것은 실화다 재연배우, 배우, 재방송, 시청률 )

주내용은 '다시 살아 돌아온 딸, 저승 가는 길, 효도 계약서, 윤영, 요양병동 1702호의 비밀, 부부앞에 나타난 딸, 딸 혜자, 명자 하균 부부, 사위 정훈, 거액의 재산, 홀대'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보다 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라구요, 저역시 확인후 업데이트 할께요. 기대하시길 ...  

편성 : TV조선 (월) 오후 11:00


첫번째 이야기 : 요양병동 1702호의 비밀

두번째 이야기 : 새벽 5시에 찾아온 불청객, 딸의 무덤에 숨겨진 진실


- 저승 가는 길

- 윤영(25)은 친할머니를 요양 병원에 입원시키고 돌아오는데

- 이후 처음 보는 할머니가 뭔가를 찾아 헤매는 꿈을 매일같이 꾼다

- 알고 보니 그 낯선 할머니는 지금 윤영의 할머니가 입원한 병실에서 최근 돌아가신 노인이라고

- 윤영은 수소문 끝에 그녀가 거액의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준 뒤 

- 홀대 속에 병원에 갇혀 생을 마감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속에서 할머니가 찾는 물건은 바로 자식들이 작성한 효도 계약서였다.


- 부부 앞에 나타난 딸

- 다시 살아 돌아온 딸

- 딸 혜자(26)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 명자(65)와 하균(68) 부부

- 부부는 반신반의하지만 시신의 이름, 나이, 소지품 모두 딸과 같다

- 부인할 수 없는 증거 앞에서 부부는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오열

- 사위 정훈(26)은 계속 연락이 닿지 않고 부부는 경찰서에 사위가 수상하다고 신고

- 딸의 죽음을 애도하는 부부 앞에 갑자기 딸이 나타난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10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 

"처음 뵙는데 몇 호" 

"1702호요 오늘 아침에 입원했어요"

"1702호?"

뭔가를 숨기는 듯 말을 아끼는 간병인 

"좀 전에 새로 들어온 환자에요"

1702호 환자들은 새로 온 보호자를 외면하고 

병원 사람들 모두 뭔가를 숨기는 듯하고 

"선생님, 왜 저렇게 불안해 하시는거에요?"

"아.. 아.."

요양병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일들 

"뭐 찾으세요?"

"니가 죽였지? 니가 죽였지?" 

"그게 사람이니?"

"절대로 이런 얘기 하지 말아줘요"

도대체 1702호에서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저분 맞아요?"

"맞아요!"

비밀은 없다

요양병동 1702호의 비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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