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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120년만의 무더위라는 올 여름
그런데!
폭염 후 찾아온 환절기엔 '혈관' 이 더욱 위험해진다고 하는데요
닥터 지바고 105회 < 뇌혈관 질환, 치매 · 뇌졸중 완전 정복 > 편에서는 뇌졸중 등 폭염 후 환절기가 더 위험하다는 환절기 혈관 질환의 위험성과 더불어 환절기 뇌 건강 지키는 방법, 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올 여름.
여름의 무더위는 땀 배출을 높이고, 그로 인해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혈액은 점점 더 끈적해진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흔히 '중풍' 이라 불리는 '뇌졸중'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는 환절기.
방송에서는 폭염 후 찾아온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더욱 위험해진 뇌혈관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환절기 뇌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본다고 하네요.

특히 방송에서는 60대 나이에도 '뇌 나이 20대' 라는 배우 홍유진 씨의 뇌건강 지키는 비결, '강황' 의 커큐민 성분과 지난 2010년 뇌경색 진단을 받은 후 슈퍼푸드 '귀리' 로 후유증 극복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김상남 (66)씨 사례를 소개하고, '귀리', '강황' 식이 체험단의 일주일 체험 결과를 소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