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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719회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1부' 방송 소개 ( 지방을 잔뜩 먹는 4주간의 다이어트 )

주내용은 '고지방 식이요법,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대사질환 주범, 버터 10g, 알리 알로아티, 제이슨 펑, 에릭 웨스트맨, 자방의 숨겨진 진실'이라고 하네요. 

인상적이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결코 이번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편성: MBC (월) 23:10


인터뷰 : 첫해에 32kg정도 빠졌어요

인터뷰 : 95kg 정도를 뺀 겁니다

인터뷰 : 3달에 20kg 감량했습니다 

지금껏 이런 다이어츠는 없었다!

이 다이어트의 주재료는 지방, FAT

전문가 : 매끼 버터를 10g씩 드시면 돼요

알리 알로아티 (오만 내과 전문의) : 지방을 엄청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 

제이슨 펑 (캐나다 신경외과 전문의) : 2형 당뇨,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이 ...

에릭 웨스트맨 (미국 듀크대학교 의학부 교수) : 그저 음식을 바꾼 것만으로 좋아졌어요 

자방의 숨겨진 진실

지방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1부

- 한국인의 대표 외식 메뉴 삼겹살

- 기름 위에 고기가 지글지글 익어갈 때면 입에 군침이 돌다가도 아차 싶다

- 지방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지 않나요?

-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질환의 주범을 우리는 흔히 지방이라고 생각한다

- 그런데 지방을 배불리 먹고 30kg에서 90kg까지 감량했다는 사람들

- 살을 뺀 것 뿐 아니라 나빴던 건강까지 호전됐다는데..

- 지방의 무죄에 대해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

- 해외에서 불고 있는 ‘고지방 식이요법’ 열풍

- 숱한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매번 요요를 경험했던 4명의 사례자들

- 이들과 함께한 ‘지방을 잔뜩 먹는’ 4주간의 다이어트

- 당뇨와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등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었던 이들은 4주 후,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 지방은 왜 누명을 쓰게 됐을까

- 그리고 지방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 우리가 잘 몰랐던 지방에 대해 낱낱이 이야기하고자 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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