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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2015년 7월 17일 마녀사냥은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4명의 진행자와 함께 원년 멤버 탑 칼럼니스트 곽정은, 탑 모델 한혜진, 탑 게이 홍석천 씨와 100회 특집 두번째 이야기를 방영한다고 합니다.


오늘 첫번째 소개될 코너는 <구린라이트를 켜줘(?)>
'구린라이트'란 구린 이야기가 아니라 오래된 이야기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100회가 방영 되는 동안 묵혀두었던 그린라이트 사연들.
웬만한 말은 가감없이 풀어내는 마녀사냥에서 왜 100회가 진행되는 동안 묵혀두었다가 이제야 공개하는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몇 년간 묵혀 있던 사연들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곡소리를 넘어 통곡소리가 들리는 사연 <너의 통곡소리가 들려>
그리고 200명이 방청객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 <나 너한테 할 말 있다!> 등을 통해 100회 특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스튜디오에 나온 시청자들의 사연이 어마무시했다는 후문.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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