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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미스터리 휴먼다큐 4회 '달려라 청춘을 실은 푸드트럭' 방송 소개

주요 내용은 '김제은, 김치버스, 핫도그 장사, 열혈 청년 오뚝이, 백상훈, 3개월 만에 대박, 하루 매출 700만원, 푸드트럭 스테이크 아웃' 등이라고 하네요

물론 EBS1 다큐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은 당연 기본이겠죠?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달려라! 청춘을 실은 푸드 트럭 .. 호떡처럼 먹는 길거리 스테이크 ... 상호 : 스테이크 아웃

- 고등학교 3년 내내 1등 한 번 놓친 적 없고, 속도 한 번 썩힌 적 없던 아들

- 겨우 보내 놓은 대학을 박차고 나와, 푸드 트럭을 몰겠다고 한다

- 20대 중반, 아직 한창 학교에 다녀야 할 내 자식의 좌충우돌 푸드 트럭 생존기

- 1종 면허를 딴 다음 날 경북까지 가서 중고트럭을 산 돌격대장, 김제은 씨

- 반복된 사업실패로 빚만 7천만 원! 그러나 다시 우뚝 서는 오뚝이 청년, 백상훈 씨

- 과연 두 청춘 중, 깨물어도 아프지 않은 내 자식은 누구? 

- 첫 번째 후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낸다! 돌격대장 김제은 씨(25) 

- 그녀가 거리로 나오기 시작한 건 고작 2개월 전

- 미국으로 유학까지 갔다 왔지만, 공부는 뒷전. 

- 푸드 트럭의 신화, ‘김치버스’를 쫓아다니며 푸드 트럭 사장이라는 엉뚱한 포부(?)를 품고 한국에 돌아왔다

- 그 길로 아르바이트비를 끌어다 중고트럭을 구매

- 1종 면허를 딴 다음 날부터, 바로 트럭에서 핫도그 장사를 시작했다

- 하지만 당찬 포부와 달리 현실은 냉혹하기만 했다.

- 노점상 텃세부터 취객들까지...

- 25살 제은 씨는 결국 눈물을 터트리고야 말았다는데!

- 그럼에도 여전히 푸드 트럭으로 ‘서울에서 짱 먹겠다는’ 는 당찬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은 씨

- 두 번째 후보, 포기를 모르는 열혈 청년 백상훈 씨 (25) 

-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포부가 남달랐던 백상훈 씨

- 23살, 보틀 판매를 시작으로 스포츠 활성화 사업, 다이어트 음식 사업까지

- 도전했지만 매번 실패

-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업종을 바꿔가며 새로운 것에 도전

- 결국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겁도 없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아 시작한 것이 푸드 트럭

- '스테이크’를 호떡처럼 먹게 하겠다는 생각 하나로 마지막 도전을 한 것

- 트럭에서 ‘스테이크’를 팔기 시작한 것이, 3개월 만에 그야말로 대박이 터졌다

- 최대 하루 매출 700만 원

-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 이젠 미국진출을 목표로 더 큰 도전을 시작한다는데

- 열혈 청년 오뚝이 백상훈 씨


상호 : 스테이크 아웃 .. 백상훈, 고창완

대표메뉴 : 스테이크 9900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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