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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옷차림 하나에도 관심의 대상이 되는 연예인.
때문에 연예인들의 '법' 에 대처하는 자세도 일반인들과 다르다고 하는데요.
용감한 기자들 179회 < 수상한 겉과 속 > 편에서는 연예부 유수경, 남혜연 기자의 콜라보 < 연예계 고소 스캔들 > 이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용기 안방마님 남혜연 기자는 얼굴이 알려진데다 이미지 때문에 소송을 한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운 < 연예인 소송의 모든 것 > 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 연예인 소송, 연예인 변호사, 소송 대처법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하지만 왠지 연예들의 경우 예외 인 것 같다
얼굴이 알려진데다 이미지 때문에 소송을 한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운 일
오늘의 명제 < 연예인 소송의 모든 것 >


남혜연 기자 : 연예인들이 소송에 휩싸이게 되면 사건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는다.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변호사를 선임하는냐는 것
사건이 터졌을 때, 완벽하게 해결하고 기사 한줄 나지 않도록 정리하는 '능력 있는 변호사' 선임이 중요


대표적인 예, 연예인 B씨
예전부터 부적절한 소문이 많았던 B씨
최근 알려진 남자 연예인들의 성추문 보다 더욱 강력한 사건이 있었지만 변호사를 잘 둔 덕분에 기사 한줄 나지 않고 사건이 잘 마무린 된 것
변호사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이 사건이 알려졌으면 다시 활동하기 어려웠을 것"
능력 있는 변호사 덕분에 계속 활동하고 있다는 연예인 B씨


뿐만 아니라 '연예인 고소에는 트렌드가 있다'는 남혜연 기자
연말 트렌드는 초상권 고소
일부 업체에서 연예인 사진 무단 사용
대형 소속사의 경우, 의뢰하지 않아도 변호사가 나서서 사례 수집, 해결까지 한다고 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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