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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하나뿐인 지구 1357회 '오래된 미래, 전기 자동차' 방송 소개 ( 자우림, 김윤아 내레이션, 하나뿐인지구 편성표, 노래, 악보, 다시보기, 가사, 환경, ebs 하나뿐인 지구 )

주내용은 '이버프제주, 전기 자동차 포럼, 충전 시스템, 미세먼지, 기록적인 폭염,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의 주범, 배기가스, 환경 문제, 김윤아 나레이션' 등 이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금) 20:50


온실가스의 주범

자동차 배기가스

인터뷰 : 폭염도 전부 다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 때문인데 환경을 생각해 보자

환경을 위해 전기 자동차를 타는 사람들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선택이 아니다?

인터뷰 :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먼저 개발된 게 전기자동차입니다

인터뷰 : 지구 온난화 문제와 맞물려서 굉장히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죠

지구를 위한 전기 자동차의 재도전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오래된 미래, 전기 자동차

- 매일 매일 날씨 예보를 보듯 미세먼지 지수 확인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 발생

- 심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

-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된 자동

- 환경을 외면할 수 없는 자동차의 변신 시작

-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가 주목받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의 출사표

-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 자동차로 떠오른 전기 자동차

- 하지만 사실 전기 자동차의 등장은 오래전부터라는데...

- 전기 자동차 역사

- 평소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윤아(자우림)가 

- <오래된 미래, 전기 자동차> 나레이션에 참여

- 나는 전기 자동차를 탄다. 

- 제주도에서 열린 전기 자동차 포럼 ‘이버프제주’ 행사 현장. 

- 전기 자동차를 위해 ‘한컴신화’의 이찬진 대표

- 서울, 대전, 창원 등 전국의 전기 자동차 사용자들

- 전기 자동차 보급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들

- 마트에서, 거리에서, 집에서 짬짬이 충전만 하면 하루 일상에는 무리가 없다고 

- 하지만 아직 전기 자동차는 2천만 대에 달하는 국내 자동차 가운데 5,767대에 불과

- 충전 시스템부터 자동차 관리까지 아직은 낯설기만 한 전기 자동차

- 전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직접 말하는 전기 자동차의 이야기

- 알고 보면 오래된 전기 자동차 

- 자동차는 현대인들에게 의식주만큼이나 빠질 수 없는 필수 품목이 됐다. 

-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매연과 온실가스 배출 문제로 인해 현대인을 위협하는 것도 바로 자동차. 

-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를 미래형 자동차로 주목하며 보급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 그런데 최근 급격히 보급되기 시작했지만 사실 전기 자동차는 새로운 발명품이 아니다. 

- 자동차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전기 자동차의 도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됐다는데... 

- 실제로 전기 자동차는 과거 두 번의 전성기가 있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 친환경 미래를 위한 자동차가 연이어 고배를 마신 이유는 무엇일까? 

-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밤에 충전하면 다음날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패턴이 휴대폰과 똑 닮았다는 전기 자동차. 

- 도로를 달리는 순간 배출 가스가 전혀 없어서 도로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 이에 정부는 전기 자동차의 생명인 충전 인프라를 점차 늘리고 

- 2020년까지 전기 자동차 25만 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그런데 전기 자동차의 수가 늘어도 우리나라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까? 

- 전기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 전기는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 하지만 우리나라 전력 생산의 절반가량이 화력 발전에 의존하는 실정

- 앞으로 전기 자동차가 더 많이 늘어나면 화력 발전소도 더 늘어나는 건 아닐까? 

- 전기 자동차가 더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을 알아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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