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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내일을 부탁해


잠시후 17시 10분부터 내일을 부탁해 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2회 방송만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셰프의 파이팅 키친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극동대학교 취준생들을 만나보고, 취업 다이어리에서는 모바일 앱 디자이너 추정임 양을, 그리고 '네 꿈을 잡아라'코너에서는 메트로시티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메트로시티에 취업할 1인을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셰프의 파이팅 키친 : 극동대학교 취준생들을 오세득 셰프가 만나본다. 미국 유학시절 그의 추억이 담긴 음식인 핫도그를 먹으며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 취업 다이어리 : 모바일 앱 디자이너 추정임 양의 취업 성공기. 연기를 꿈꾸던 연극영화과 학생이었던 정임양은 취업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진로를 바꾸어 지금의 직장으로 오게 된 사연과 비전공자였던 추정임 양이 앱 디자이너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공개.

- 네 꿈을 잡아라 : 메트로시티 VMD 취업 도전기, 메트로시티 일일 인턴체험을 통해 메트로시티에서 VMD로 일하게 될 주인공 선정, 미션 : 2015FW 11월 시즌 이태리 컨셉을 브리핑하라

<참고> VMD (visual merchandiser) 란 : 브랜드 컨셉트에 맞춰 제품을 전시하는 등 매장 전체를 꾸미는 직업



그리고 아래는 이번 '내일을 부탁해'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특급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 셰프의 파이팅 키친

취업성공 노하우를 직접 듣는다. 취업 다이어리

두 청년의 VMD 도전기. 네 꿈을 잡아라


<내일을 부탁해 코너 소개>

셰프의 파이팅 키친 : 취준생이 있는 곳에 셰프가 찾아가 요리을 해주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

취업 다이어리 : 치열한 취업 경쟁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근성으로 당당히 직장인이 된 취업 선배들이 들려주는 취업 성공 노하우

네 꿈을 잡아라 : 취준생 2인이 24시간동안의 인턴체험을 통해 경쟁을 통해 최후의 한명이 정직원으로 채용. 어떻게 하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코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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