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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335회 방송 소개 ( 유희열, 작사의 후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지선,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지정석, 방청신청 )

지난 방송 보셨나요? 

임창정, 한동근, 볼빨간 사춘기 공연 최고 였는데요. 

출연하신 분들의 색다른 음악 세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권진아, 정엽 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클래지콰이, 기타치는 세남자 등이 출연한다고 하니깐요, 팬이시라면 이번주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랄께요. ^^


- 당신은 누구시길래 .. 박지선&악동뮤지션

- 클래지콰이 .. 걱정남녀, Lover Boy 

- 클래지콰이, 3년 만에 완전체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 알렉스, “띠동갑 조현영과 열심히 연애 중… 내가 더 잘 해야”

- 호란, 클래지의 난해한 디렉팅 폭로 “캘리포니아에 사는 열일곱 소녀처럼 부르라고…”

- 클래지, “호란은 늘 안정적, 알렉스는 일단 투덜거리고 시작해”

- 정엽 .. 그 애, Nothing Better

- 정엽,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노래 안 해… 가족 앞에서 장기자랑 하는 기분”

- 정엽, 유희열과 만든 라디오 클로징 멘트는?!

-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50대 되면 스케치북 끌고 나오겠다”

-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끝

- 권진아, 안테나 뮤직의 독특한(?) 회의 폭로

- 권진아, “대형 기획사 가지 않은 것, 후회한 적 없어”

- 안테나뮤직의 춤신춤왕-댄스 에이스 권진아, 2년 간 갈고닦은 춤 실력 대공개

- 권진아, 자작곡 ‘쪽쪽’ 공개… “나를 쪽쪽 빨아드세요”

- 기타치는 세남자 .. 밤이 깊었네, I SEE YOU

- 현대판 쎄시봉, 기타치는 세남자!

- 기타치는 세남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팀명”

- 기타치는 세남자 안정훈, <히든싱어> 김연우편 출연 고백 “1라운드 탈락했다”

- 기타치는 세남자의 꿈 “쎄시봉 선배님들과의 합동 공연”


출연 : 클래지콰이 (알렉스, 호란, 클래지) , 정엽, 권진아, 기타치는 세남자 (송인규, 최종묵, 안정훈)

진행 : 유희열, 박지선,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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