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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잠시후 6시 25분부터 무한도전 437회 '2015 무한도전 가요제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천신만고 끝에 가요제에 출전할 파트너 선정이 끝났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선정된 파트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유재석 박진영 .. JYP 댄스 교습소

- 박명수 아이유 .. EDM과 발라드 사이 <참고> EDM이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lectronic dance music)

- 정형돈 밴드 혁오 .. 어느 별에서 왔니?

- 황광희 지드래곤 태양 .. 여기 붙어라! 불을 지펴라~♬

- 하하 자이언티 .. 행복하자 우리~♬ 자이언티 양화대교

- 정준하 윤상 .. 힙합의 신, JUNA! .. 힙합 대선배!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이번주는 결성된 6팀 6색 팀들의 첫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가지기 전 6개 팀의 개성어린 리허설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무한도전 43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박진영 : 춤을 추면서 그 희열이 뭔지 ...

이곳는 댄스 한풀이 마당?

춤으로 하나 된 박진영 유재석

그리고 감성 폭발의 현장

자유로운 두 영혼 자이언티 하하

그리고 힙합 한풀이 마당

이 느낌 살려서 특명 일리네어에게 랩을 배워라!

정형돈 : 결성하자마자 H대를 씹어 먹은(?) 거야?, 그러니까 정확하게 너희가 어느 정도냐고오~ 아 답답해 죽겠네.

시작부터 팀워크에 균열이?

정형돈 : 갈라서자

그렇다면 진짜 밴드 혁오를 보여주마!

과연 정형돈 밴드 혁오의 운명은?

지드래곤 : 말 편하게 할까?

황광희 : 아~ 그래요?

1988년생 세 동갑내기의 트로트 한마당?!

지드래곤 :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1988년생 3인방이 만들어 낼 음악은?

태양 :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게스트 : 아이유, 박진영, 혁오밴드의 리더 오혁, 자이언티(김해솔), 윤상,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

<참고> 혁오밴드 멤버 .. 오혁, 이인우 임동건,임현제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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