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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의 눈 '대재앙 지진' 방송 소개 ( 텍사스 소방대원, 2011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앞바다 )

지난 시간 세계의 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꽤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지진 발생 원리, 여파, 향후 전망, 대응책, 디재스터 시티, 이스탄불, 북아나톨리아 단층, 2010년 칠레 콘셉시온, 2011년 일본 미야기현, 쓰나미, 2009년 이탈리아 라퀼라'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관심있으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편성 : EBS1 (토, 일) 16:45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대재앙 지진

- 원제 : Countdown to a Catastrophe (ZDF) 

- 경주지역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

-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한반도

- 지진 괴담

- 지진 트라우마

- 급변하는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재앙을 대비하는 사람들

- 아무 예고 없이 불쑥 찾아와 큰 피해를 입히는 지진은 재앙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재앙

- 2010년 칠레에선 규모 7.7의 강진이 콘셉시온 시를 폐허로 만들었다. 

- 2011년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앞바다에 발생한 강진과 잇따른 쓰나미

-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이란 사상 초유의 사태를 초래

- 2009년 이탈리아 라퀼라에선 지진으로 6만 명이 집을 잃고 떠도는 신세가 됐다 

- 지진으로 인한 화재는 더 위험하다

- 텍사스 소방대원들은 ‘디재스터 시티’란 재난훈련본부에서 상황별 대응훈련을 한다. 

- 이스탄불은 북 아나톨리아 단층의 영향으로 언제 지진이 날지 모른다. 

- 대지진이 날 경우 성 소피아 성당처럼 소중한 인류문화유산과 80퍼센트의 무허가 건물이 무너져 

- 사망자는 5만~15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 지진의 발생 원리와 그 여파, 향후 전망과 대응책을 알아보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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