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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나눔 프로젝트 나눔 0700 315회 '윤지의 소원' 방송 소개

주내용은 '예천 여섯 식구, 아빠 김진동, 오른쪽 눈 실명, 시력을 잃어가는 왼쪽 눈, 필리핀 엄마 다영, 삼남매, 김주연, 김지영, 김윤지, 유전적 질환, 고도 원시'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성 : EBS1 일요일 14:30

진행 : 서현진


- 윤지의 소원

- 예천 진동 씨네 식구가 살고 있는 곳

- 여섯 식구

- 50년도 더 넘은 집

- 오래된 화장실을 불편해 하는 어머니와 아이들

- 화장실 공사를 하고 싶지만 예상되는 공사비만 약 300만 원

- 다달이 나가는 병원비

- 생활비까지 빠듯한데 화장실 공사 비용까지 생각하려면 엄두가 나질 않는다고

- 일용직으로 일하던 중 사고로 오른쪽 눈을 실명하게 된 아빠 김진동(49세)씨

- 그나마 남은 왼쪽 눈 역시 점점 흐려지고 있다는데요. 

- 필리핀에서 온 아내 다영 씨

- 예전에 안 해 본 일 없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지만 

- 사고 후, 눈이 불편한 남편을 도와 사과 농사일 하고 있습니다.  

- 한 달에 버는 돈은 백여만원

- 예쁜 삼남매

- 김주연(15세), 김지영(13세), 막내 김윤지(9세) 

- 주말이면 엄마, 아빠가 일하는 일터에 찾아와 도와주기도 하고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착한 아이들

- 막내 윤지의 눈도 유전적 질환으로 양쪽 눈 모두 고도 원시 상태

- 눈이 더 나빠지지 않게 병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안경을 교체해야 하지만 

- 형편이 여의치 않아 그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 아이들에게 늘 멋진 가장이고 싶은 아빠 진동 씨

-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성장하고 있는 주연, 지영, 윤지 삼남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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