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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20회 방송 소개 ( 엑스타시, 마리화나, 헤로인, 메스암페타인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박빙의 미국 대선, 26일 TV 토론, 힐러리 클린턴 건강문제, 도날드 트럼프 납세의혹, 마약의 늪에 빠진 인도네시아, 추한 중국인, 중국 부자 서양식 예절교육 열풍'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편성 : KBS1 (토) 21:40

진행 : 양영은, 김지윤, 김동환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클린턴 vs 트럼프

미국 대선 본선의 향배를 가를 최대 승부처, TV 토론!

클린턴 vs 트럼프

누가 TV 토론에서 승기를 잡을 것인가?

'아시아 최대 마약 시장' 이라는 오명을 가진 인도네시아

" 엑스타시, 마리화나, 헤로인, 메스암페타인.."

'마약 척결' 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인도네시아의 앞날은?

 

- 박빙의 승부 미국 대선, TV 토론이 가른다

- 클린턴과 트럼프

-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 명 정도가 시청할 것으로 예상

- 달 착륙 이후 최고의 이벤트

- 1차 토론의 승자가 백악관에 입성한다

- TV 토론은 본선의 향배를 가르는 중요한 승부처 

- 부동표 30%

- 클린턴과 트럼프가 막바지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

- 클린턴은 30명이 넘는 전담팀 구성

- 모의 토론을 진행하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

- 반면 트럼프는 풍부한 리얼리티 TV쇼 출연 경험과 타고난 쇼맨십을 살려 비교적 간소하게 토론을 준비 중

- 미국 대선 TV 토론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

- 26일 열리는 1차 토론에서는 미국 국내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룰 예정

- 거기에 힐러리의 건강 문제와 트럼프의 납세 의혹 등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도 치열 할 것으로 예상

- 과연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의 TV 토론에서 누가 승기를 잡게 될까?


- 마약의 늪에 빠진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가 ‘마약’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람만 매년 1만 2,000명!

- 교도소 재소자들 중 70% 가량이 마약 사범일 정도로 사태는 심각

- 아시아 최대 마약 시장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밤거리는 노래를 부르며 구걸 하는 젊은 청년들로 가득

- 구걸한 돈으로 쉽게 마약을 구입한 청년들.

-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술과 함께 마약을 복용

-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19%가 헤로인이나 메스암페타민 등의 

- 각종 마약류를 접해봤을 정도로 그들에게 약물 복용은 일상적인 일

- 취재 도중 어렵게 만난 한 마약 중독자.

- 그녀는 열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가출한 이후 성매매를 시작하며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 현실 도피를 위해 하게 됐던 마약이지만 이후 찾아오는 고통 때문에 자해까지 했다는 그녀.

-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마약으로 인해 피폐해진 삶에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 마약 척결이라는 과제에 당면한 인도네시아


- 중국 부자들의 서양식 예절교육 열풍

- 최근 중국의 부유층과 전문직 여성들 사이에서 서양식 예절 교육이 인기

- 상하이의 ‘서양식 예절교육’ 현장

- 교육 현장에는 50여 명의 중국 부유층들이 모여 식기의 사용법부터 

- 요리를 먹는 방법까지 서양식 식사 예절을 배우고 있었다. 

- 이틀 동안 기본적인 서양식 예절을 배우는데 드는 비용은 8,800위안 (약 160만 원).

-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학원 설립 이후 3천여 명의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을 정도로 인기

- 중국인들이 예절을 배우기 위해 돈을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중국은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비해 아직까지 국민들의 평균적 예절 관념은 낮은 것으로 평가

- 소음공해, 유적지 훼손 등 전 세계 관광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 교양 없는 행동들은 꾸준히 문제가 되어왔다.

- 때문에 ‘추한 중국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중국에서는 교양인이 되려는 

-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

- 급속도록 경제 성장을 하며 G2 반열에 오른 중국.

- 시진핑 주석의 바람대로 공산당 집권 100주년인 2049년까지 

- 중국의 시민의식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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