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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5일자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경주 지진 특집, 현실이 된 지진 공포, 대책, 대지진 가능성, 관측사상 최고 5.8 지진, 400차례 여진, 정부 자치단체 관련기관 매뉴얼, 일본의 지진 대응시스템'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경주 지진 특집. 현실이 된 지진 공포, 대책은?

- 평소 평온했던 도시, 천년고도 경주가 지진 공포에 휩싸였다

- 관측사상 가장 강력했던 규모 5.8 지진 이후 

- 400차례가 넘는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지진이라는 이 생소한 재난 상황

- 공포는 전국으로 확산

- 여진은 앞으로 얼마나 계속될까요? 

- 더 큰 지진이 올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될까요?

- 이번 지진은 한국사회의 지진 대비 체계에 큰 허점이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계기

- 재난 상황 알림이 늦어 대피가 늦어지는가 하면 

- 제대로 된 행동 요령이 전파되지 않아 혼란이 빚어지기도 ..

- 이번 지진 발생 상황에서 정부와 자치단체 관련 기관이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했는지 .. 

- 일반 시민들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올바르게 행동했는지 .. 

- 우리 사회의 지진 대비 태세를 점검

- 특히 지진이 일상화 돼 있는 일본의 지진 대응시스템은 어떤지도 알아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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