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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핵 무기 개발로 인해 더욱 고립 되어가고 있는 북한.
최근 고위급 탈북자들이 늘어나는 등 북한에서는 최근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만나러 갑니다 249회 < 위기의 김정은! 북한 신 붕괴론 전격해부 > 편에서는 김부자 사상이 담긴 책이 휴지조각이 되고, 김부자 동상을 잘라 중국에 팔아먹는 사람 까지 등장하는 등 심상치 않은 북한 상황, < 주민들이 말하는 북한 신 붕괴론 > 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폐에 사진조차 접어서는 안된다며 신격화 하던 김부자.
하지만 요즘 북한은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는 탈북미남미녀들이 전해주는 북한 주민들이 말하는 북한 신 붕괴론과 더불어 장마당 '속도전 가루' 값으로 점치는 북한 붕괴론, 북한 강연회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정보 그리고 역대 선동 구호들을 전격 해부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제2의 장진 감독을 꿈꾸는 영화감독 지망생, 박유성 씨가 출연해 최근 달라진 북한 주민들의 생각과 김부자 위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북한에서 탈곡장 불태웠던 사연과 탈북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신상옥 감독과 배우 최은희 부부의 아들, 신정균 씨가 출연해 '신상옥 최은희 북 납치 사건' 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데요.
신상옥, 최은희 부부 큰 아들, 장남, 신정균 씨가 전해주는 납치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는 배우 최은희 씨가 직접 녹취했다는 김정일 실제 육성이 담긴 녹음기 속 음성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신 감독을 유인하려면 뭐가 필요한가?" 라는 말 소리와 함께 신상옥, 최은희 부부의 납북 사건이 김정일 직접 지시에 의한 것임이 다시 한번 증명 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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