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303호 아내와 은밀한 일과표, 윤성경 변호사, 303호의 수상한 불청객, 치명적인 최이장의 비밀, 당산나무 저주의 진실, 백골시체, 청년회장 구상철, 이장 최인겸, 102회
TV 2016. 9. 26. 02:28
TV조선 비밀은 없다 이것은 실화다 102회 방송 소개 ( 이것은 실화다 재연배우, 배우, 재방송, 시청률 )
주내용은 '이장님의 비밀, 당산나무 저주의 진실, 백골 시체, 청년회장 상철, 동네 이장 인겸, 303호 수상한 불청객, 남편 창수, 이혼을 준비하는 아내 성아, 피살, 범인'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보다 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요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라구요, 저역시 확인후 업데이트 할께요. 기대하시길 ...
편성 : TV조선 (월) 오후 11:00
첫번째 이야기 : 303호 아내와 은밀한 일과표, 303호의 수상한 불청객, 초대받지 않은 손님
두번째 이야기 : 치명적인 최이장의 비밀
- 303호 수상한 불청객
- 남편 창수와 이혼을 준비하는 조성아
- 어느 날부터 우편물에 붉은색 물감이 묻어 있는 걸 보고 의아해한다
- 성아는 아파트 CCTV를 통해 붉은 물감을 묻힌 사람이 젊은 남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 층간소음 때문에 테러를 한 아래층 청년 이인호
- 며칠 후 성아 어머니의 생일날
- 장모를 모시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창수
- 누군가에게 피살당한 성아를 발견한다.
- 범인은 남편 박창수
- 최이장님의 비밀
- 당산나무 저주의 진실
- 청년회장 구상철은 지독한 악취를 풍기며 죽어가는 당산나무를 베기로 한다
- 이 소식을 들은 동네 이장 인겸 : 당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이고,
- 이 당산나무를 베었다간 마을에 저주가 내릴 것
- 오래전에도 이 나무를 베려던 인부들이 사고를 당했다고 경고
- 상철이 직접 도끼로 당산나무를 베려고 하자,
- 인겸은 이를 막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다가 실수로 나무를 훼손
- 얼마 후 큰 비가 쏟아지고, 당산나무 근처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10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이장이 숨기려던 비밀은 무엇일까?
모두가 잠든 뒤 수상한 행동을 시작하는 마을 이장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의혹은 커지고
간밤의 일을 강하게 부인하는 이장
하지만!
결국 덜미를 잡히고 마는데
과연 이장이 숨기려던 비밀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