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종영, 남해 해변 나들이, 비키니, 성난 근육질 몸매, 일조부자, 타논 재등장, 러브스토리, 미쉘 바라기, 마테우스, 바벨하우스 마지막밤, 기우 고백, 진심, 출연, 안젤리나, 마지막회, 12회

tvN 말도 안되는 마을, 바벨250 12회 방송 소개 ( 바벨250 출연진, 러시아, 중국, 베네수엘라, 이기우, 마테우스, 니콜라 포르티에, 업,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천린 )

지난 11회 방송 보셨네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종영, 남해 해변 나들이, 비키니, 성난 근육질 몸매, 일조부자, 타논 재등장, 러브스토리, 미쉘 바라기, 마테우스, 바벨하우스 마지막밤, 기우 고백, 진심, 출연, 안젤리나, 마지막회'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N (월) 21:40 

- 모두가 함께하는 해변 나들이

- 성난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남자들

- 비키니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

- 더욱 핫해진 남해 해변

- 한편 평화롭던 바벨 하우스에 수상한 기운이 감돌고 

- 스마일 보이 마테우스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는데…

- 이유는 다름 아닌, 그의 짝사랑 전선에 불청객 ‘타논’이 등장

- 그동안 남다른 애정으로 미쉘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줬던 마테우스

- 친구이자 라이벌인 타논 앞에서 심란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 보이는데..

- 과연, 언어와 국적을 넘어선 세 사람의 전쟁 같은 사랑! 

- 1조부자 타논 미쉘, 러브스토리 전격 공개

- 미쉘은 최후에 어떤 남자의 손을 잡게 될까? 

- 바벨 하우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 동생들 앞에서 늘 든든한 맏형 노릇을 해왔던 기우의 고백

- 바벨 하우스를 눈물바다로 만든 마테우스의 진심

- 기우, 니꼴라, 마테우스, 업, 천린, 미셸, 안젤리나 

- 일곱 명의 바벨인이 나누는 마지막 이야기

출연 : 한국 대표 이기우,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 프랑스 대표 니콜라 포르티에, 태국 대표 업 (본명 : 푸미팟 이앙쌈앙), 러시아 대표 안젤리나 다닐로바, 베네수엘라 대표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중국 대표 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