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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식품을 탐하다 25회 '벌이 세상에 주는 선물' 방송 소개 ( 효능, 비법, 레시피, 신현준 )

주내용은 '꿀, 로열젤리, 밀랍, 화분, 천연 비타민, 만성비염, 지방간, 양봉의 역사, 동의보감, 백세인의 나라, 의료강국 쿠바, 세계 건강 지수 4위, 스페인, 효능, 비법' 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건강과 레시피에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JTBC (화) 09:00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꿀, 로열젤리, 밀랍, 화분

- 5천 년 전 고대 이집트 왕권의 상징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의학 재료 

- 미의 상징 클레오파트라의 피부 건강의 비밀 

- 세계 최초의 천연 감미료, 벌꿀

-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아폴로의 아들이 벌을 키우는 이야기

- 인류와 가장 가까웠던 곤충

- 벌꿀은 일벌이 꽃의 당분을 몸속에 저장한 후, 몸속의 효소와 같이 토해내 만든 물질

- 포도당, 과당, 그리고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

- 과거부터 현재까지 천연 감미료의 역할

- 꿀중의 꿀! 꿀의 제왕 ‘로열젤리’

- 벌이 먹는 엄마의 젖

- 애벌레를 성장시키고 여왕벌을 만들어 내는 물질

-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

-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밀랍

- 한의학에서 밀랍은 약재로 사용

- 동의보감에는 맛이 달며 배탈이 나거나 피부상처에 바르면 좋고 노화예방에 좋다고

- 밀랍은 꽃의 당분과 꽃가루를 먹은 꿀벌이 배마디 밑선에서 분비하는 물질

- 이 밀랍 안에는 꿀, 꽃가루, 로열젤리 등을 보관하게 만드는 꿀벌의 터전, 즉 벌집이다. 

- 벌이 1g의 천연 밀랍을 만들려면 1100개의 분비밀랍이 필요

- 1kg의 천연 밀랍을 분비 생산하려면 꿀을 8kg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

- 까다로운 환경조건과 큰 노동으로 탄생된 천연 밀랍

- 약이나 제품의 원료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 중

- 최근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위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 발표

- 백세인의 나라로 불리는 의료강국 쿠바에서는 과연 밀랍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 벌이 주는 또 하나의 건강식품 ! 천연 비타민이라 불리는 “화분” 

- 화분은 벌들의 생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는 천연 영양제

- 화분 속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풍부한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

- 각종 질병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 1924년, 기원전 7000~15000년경으로 추정되는 ‘양봉하는 인물의 벽화’가 스페인에서 발견

- 양봉의 깊은 역사가 증명

- 오래된 역사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많은 꿀을 생산하고 있는 스페인

- 꿀과 화분은 스페인 국민들의 대표 건강식품

- 미식가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스페인에선 꿀과 화분을 어떻게 먹고 있을까? 

- 세계 건강 지수 4위인 스페인 사람들의 맛있고 특별한 건강관리 비법

- 화분을 활용하여 6년 동안 달고 산 만성비염에서 효과를 본 주부

- 지방간에서 정상 간 수치를 유지하며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50대 직장인


의식 있는 탐구단, 건강 어벤져스 군단 : 한의사 김문호, 맛 칼럼니스트 박태순

진행 : 신현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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