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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36회 '쎄시봉 50년 칠십 청춘의 노래 ' 방송 소개 (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

지난주 '벽계리 시골 할머니들, 서울 가다'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윤형주, 김세환, 세시봉 패밀리, 신입, 옛친구 이익균, 무교동 음악카페, 포크 음악의 전설, 화음, 50년 우정, 하모니, 송창식'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윤형주 : 세시봉, 아세요?

세시봉 패밀리에 신입이 들어왔다

옛 친구, 이익균

베테랑 가수들 틈에서 

의기 소침한 초보 가수

초보 가수 대변신을 위해

연예인 친구들이 나섰다

50년 우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쎄시봉 50년 칠십 청춘의 노래 

-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쎄시봉이 사랑받는 이유

- 한 시대를 풍미한 청춘 문화의 요람

- 포크 음악의 전설

- 쎄시봉이 주는 최고의 감동은 바로 우정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

- 윤형주 :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주는 공동체 정신이 쎄시봉 안에 살아있다

- 50년 전 무교동 음악카페 쎄시봉

- 세월이 지날수록 깊은 울림을 전하는 쎄시봉 친구들의 우정과 하모니을 만나보자

- 친구란 그저 인생이란 길을 함께 걷는 것

- 쎄시봉은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겪어온 ‘공동체’

- 우리가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쎄시봉

- 옛 친구, 오근태 실존인물, 이익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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