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채널A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하나라 '말희' 와 더불어 중국 최악의 '악녀' 로 꼽히는 '달기'
달기는 잔혹한 미녀, '악녀' 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인데요.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싸인 167회 < 중국 최악의 잔혹미녀 달기 > 편에서는 은나라 주왕 총애를 받은 '달기'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뛰어난 미색으로 뭇 남성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미녀, 달기.
때문에 은나라 여성들까지 달기 따라하기에 나섰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주왕을 습격한 자객 '강환' 대신 '주황후' 에게 죄를 덮어 씌웠다는 달기는 주황후에게 자백을 받기 위해 달기는 눈을 파내는 등 잔혹한 짓을 서슴없이 저질렀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주왕의 총애를 등에 업고 온갖 사치와 악행, 만행을 저질렀다고 알려진 달기.
심지어 연못에 술을 채우고 고기를 걸어둔다는 '주지육림' 이란 말도 달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가 만행을 저지른 이유는 다름아닌 그녀가 '스파이' 였기 때문?!
방송에서는 중국 최악의 악녀, 달기의 잔혹한 만행과 더불어 주 무왕에 의해 살해 당한 달기의 최후 이야기 등 중국 악녀 달기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 조선공녀 살인사건의 진실 > 편에서는 명나라 황제, 영락제 주체 후궁까지 올랐던 '조선공녀, 공헌 현비 권씨' 살인사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원장 아들이자 명 3대 황제, '영락제 주체' 의 후궁 까지 올랐다는 '현비 권씨'
'흠차대신' 으로 조선에 왔던 '환관 황엄' 에 의해 '조선 공녀' 로 명나라에 끌려간 권씨는 영락제 눈에 띄여 '현비' 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조선 공녀, 현비 권씨.
조선공녀를 둘러싼 궁중 암투


오빠 권영균 까지 관직을 수여할 정도로 현비권씨를 총애 했다는 영락제 주체.
'옥소' 라는 악기 연주까지 수준급이었다고 하는데요.
'인효문황후' 사후 명황실 내명부 까지 관장했다는 그녀, 하지만 북방 정벌에 나선 영락제와 동행 했다가 중병을 얻어 죽게 되었다.
그런데, 현비 권씨를 질투하던 다른 '조선 공녀, 여미인' 이 죽인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이에 격분한 영락제는 여미인과 6명의 내관을 죽이는 등 황실에 피바람을 일으켰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조선공녀, 여미인에게 동성애를 요구하던 '명나라 궁인, 여씨' 가 자신을 거부한 여미인에게 원한을 품고 무고한 것, '어여의 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