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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미스터리 휴먼다큐 5회 '인생역전! 사고뭉치가 억대 갑부로' 방송 소개

주요 내용은 '평택국제중앙시장 전설, 상가건물 6채, 6개의 직업을 가진 혼혈아, 고유진, 하루 400개의 햄버거를 만드는 송두학' 등이라고 하네요

물론 EBS1 다큐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은 당연 기본이겠죠?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인생역전! 사고뭉치가 억대 갑부로

- 상가건물만 6채!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 전설이 된 사나이 

- 철없던 어린 시절, 시장통을 주름잡던 소문난 문제아가 35살의 젊은 나이에 억대 갑부가

- 개과천선의 대명사가 된 남자

-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열심히 미래를 개척하고 있는 

- 평택국제중앙시장의 전설이 된 오늘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 6개의 직업을 가진 혼혈아, 고유진 씨 VS 하루, 400개의 햄버거를 만드는 송두학 씨 

- 첫 번째 후보, 못 말리는 문제아에서 6개의 직업을 가진 남자로, 고유진 씨 (35) 

-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혼혈아라는 따가운 시선 속에 

- 평택국제시장, 최고의 문제아로 자랐다. 

- 17살에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아 미국으로 갔지만 

- 형편이 어려운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없었고 고모 집에 맡겨지면서 더욱더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된다. 

- 그곳에서 총까지 맞는 사고가 있고 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을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그야말로 환골탈태 한 유진 씨는 

- 상어 튀김 노점상을 시작으로 타투 아티스트, 세차원, 페이스북 래퍼 BJ, 

- 클럽 DJ, 외국인을 상대로 자동차 판매자 활동까지 

- 6개의 직업을 소화해 내고 있다. 

- 두 번째 후보, 오지랖 악마에서 수제버거의 달인이 된 송두학 씨 (35) 

-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불렸던 별명이 ‘악마’였다. 

- 사고뭉치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인 개망나니! 

- 더욱이 시장통 최고의 오지랖으로 그가 떴다 하면 시장 상인들의 주름이 깊어졌다고... 

- 뿐만 아니라 17살에 사고를 쳐 18살에 아빠가 된 이 남자. 

-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와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되는 일은 없었다. 

- 막상 취직한 회사도 3일을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오기 일쑤였다. 

- 그렇게 백수로 지낸 지 10년만인 2011년, 그가 햄버거 사업을 시작했는데... 대박이 났다. 

- 아내와 함께 이제 18살 된 첫째 딸까지 가족 모두가 매달려 

- 햄버거를 만들어도 주문량을 다 채우지 못할 정도다. 

- 총 맞고 환골탈태한 고유진 씨 VS 18살에 아빠가 돼 개과천선한 송두학 씨 

- 평택국제시장의 사고뭉치에서 억대 갑부가 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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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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