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1 <스카우트2>
잠시후 13시 20분부터스카우트 시즌2 1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톱모델 강승현, 배정남, 그리고 대세남 남주혁이 소속된 모델 컴퍼니인 YG케이플러스에서 소속 모델들과 함께 신선한 콘텐츠를 제작 할 <미디어팀>의 인재를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YG케이플러스입사에 도전하는 오늘의 특성화고등학교는 서울영상고등학교입니다.
서울영상고등학교는 영상콘텐츠과, 영상미디어과, 영상경영과 3개의 학과에서 미디어 문화를 선도 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학교로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학교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 YG케이플러스 입사에 도전하는 많은 학생들 중에 1차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코멘트 발표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뽑았고 합격한 이들 중 다시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세부심사를 통하여 2차 직무능력평가에 도전할 최후의 3인을 선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최후의 4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김도연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3학년)
- 김연수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3학년)
- 김윤수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3학년)
- 유승연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콘텐츠과 2학년)
2차 직무능력평가는 '추억의 CF를 2015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1차 코멘트 발표 때부터 경쟁이 장난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1인이 되어 꿈의 기업인 YG케이플러스 미디어팀 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잠시후 방송 시작하니깐요,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