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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8시에는 '일상의 위협, 해킹'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보안전문가 김용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님, 보안전문가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님, 전미영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님 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해킹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해킹의 실체

-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사고 발생비율 세계 3위

- 인구 10만명당 보안서버 개수는 미국의 1/8 수준

- 구멍 뚫린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 해킹 공격에 노출된 각종 취약점을 찾아 대비하는 화이트 햇 해커 

- 특정한 가치 추구를 위해 해킹하는 핵티비스트

- 21세기 정보전의 신무기

- 발전소, 공항 등 기간시설을 파괴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인 스턱스넷

-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 번에 보내 서버를 마비시키는 디도스 공격

- 스마트 TV부터 인공심장박동기, 인슐린펌프까지... 미래 해킹, 생명을 위협하다? 

- 실제 스마트 TV 해킹 시연

- 사이버 보안 피해 예방법

- 한국의 화이트 햇 해커 

- 한수원 원전 도면 유출, 방송과 은행가 전산망 마비, 개인정보 유출 등 수많은 사이버보안 사고


그리고 아래는 이번 장영실쇼 1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전미영 : 저도 전혀 몰랐습니다. 이거는 다른 이야기 같고 당장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승주 : 공영방송에서 해킹을 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파괴하라 

사상 초유 ... 방송사 사이버 테러

김대식 : 국가간의 사이버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저희는 해석을 합니다. 

총성없는 전쟁

21세기 신무기

배철현 : 320해킹이나 한수원 사건, 북한이 했다

대한민국 vs 북한

사이버 전력.. 실체공개, 비교분석, 전격해부 

김승주 : 통치권자가 의지를 보인다는 거죠. 교지를 내릴 정도로..  


■ 패널 : 배철현(종교학자, 서울대교수), 정지훈(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 게스트 : 정과리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 박민선(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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