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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02회 방송 소개 ( 가족 극단, 박선영 )

그중 '거리의 부부 악사, 그들은 왜?'에서는 전국을 다니며 거리공연을 하는 이들 부부의 삶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연리목, 이정훈, 서울대 음대 졸업, 변사, 아코디언 연주, 거리공연, 버스킹, 강화도 귀촌, 세월호 추모 공연, 삼성 백혈병 소송, 또하나의약속 음악 감독'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토) 07:40

진행 : 박선영


거리의 부부 악사 

"저는 좋은 학교를 나와잖아요. '꼭 그렇게 해야 행복한 것은 아니더라'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국을 누비는 서울대 출신 '유랑집시' 

"저한테는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체력이 되는 한.. 가업으로 삼고 싶습니다" 

거리의 부부 악사, 그들은 왜? 


- 거리의 부부 악사, 그들은 왜?

- 서울대 음대 졸업했지만 거리공연이 훨씬 좋아요

-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뒤 수레를 끌고 전국을 다니며 거리 공연을 하는 부부 악사

- 30대 중반의 연리목 씨(35)와 남편 이정훈 씨(41)

- 변사 같은 목소리와 아코디언 연주. 

- 이들의 공연은 마치 7,80년대를 연상케 한다.

- 한국에선 초기 단계인 거리 공연을 시작한 지 4년 째

- 이들은 왜 이런 삶을 선택했을까?

- 꼭 좋은 학교를 나와서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게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연리목 씨.

- 올해 초 아이들을 위해 귀촌을 선택해 강화도에서 살고 있다.

- 또한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 참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 2년 전엔 세월호 추모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고

- 삼성 백혈병 소송을 그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다.

- 가족 극단을 만들어 힘든 사람에게 손 내미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악사 부부

- 전국을 다니며 거리공연을 하는 이들 부부의 삶과 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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