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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잠시후 8시 40분부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8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도로위의 헐크 보복 운전'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복 운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분당 교차로에서 경적시비 끝에 가스총을 겨눈 사건과 4중 추돌사고와 피해자 사망까지 발생하게 만든 남해고속도로 보복운전을 들 수 있는데요. 

놀라운 점은 이러한 보복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폭력적인 성향의 인물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그들은 왜 끔찍한 비극을 낳고 있는 분노범죄로 까지 치닫고 있는 걸까요?

오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추적해 보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실험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15초의 비밀'이라는 실험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분노의 시한폭탄!

제보자 : 싸움이 났는데 총을 들었거든요?

피해자 : 너같은 놈들 혼내주려고 이 총 갖고다닌다고 그러던대요 뭐

각종 무기가 등장하는 보복운전의 행태!

가해자 : 제가 왜 그랬나..돌이켜봐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제가 한 거 같아요.

분노와 후회 

가면 뒤에 가려진 그는?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은? 

가해자 여자 친구 : 하지마 하지마. 

도로위의 헐크 보복 운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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