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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455회 '색다른 家' 방송 소개  

'색다른 家' 코너에서는 '32년 헌집의 놀라운 변신' 이라는 제목으로 김명숙씨의 집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유령의집, 쇼윈도룸, 노란색 양옥, 소나무 서까래 문틀, 바느질 작업방, 미닫이문, 드레스룸, 한옥 인테리어, 김명숙'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MBC (월~금) 18:10


[색다른 家] 아이디어로 탄생! 32년 헌집의 놀라운 변신


- 큰 쇼윈도룸이 보이는 카페 같은 노란색 양옥

- 32년간 방치 돼 '유령의 집' 으로 불렸던 헌집의 변신

- 오래된 집을 재탄생 시킨 주인공, 김명숙 (59세) 씨

- 하얀색 벽, 제재소마다 발품 팔아 충남 부여에서 구해온 소나무로 만든 서까래, 문틀 등 

- 한옥을 기본으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

- 22평 작은 공간을 자투리 공간과 마당을 이용해 30평 넘는 곳으로 확장 

- 민화 그리기와 캘리그라피를 즐기는 그녀의 작업실 역시 특이

- 바느질 작업방의 문은 벽 사이로 미닫이문이 들어가게 만들었다고

- 안방을 터서 만든 큰 주방은 문을 뗐다 붙일 수 있게 조립식 문을 택했는데

- 덕분에 보온 효과를 주면서도 

- 문을 열어 놓으면 거실에서부터 공간이 이어져 훨씬 넓어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싹 사라진다는데! 

- 게다가 옥상으로 올라가는 자투리 공간은 멋진 테라스로~ 

- 옛날 외부 창고였던 곳은 드레스룸으로 변신

- 김명숙씨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그녀만의 특별한 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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