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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


지난 주, 충남 서산으로 가을맞이 농활 체험을 떠난 1박2일 멤버들.
하지만 실은 '농활'을 가장한 '무인도 여행' 이었는데요.
첫번째 무인도 낙오자, 차태현 씨
중왕리 마을을 가로지르는 '무인도행 깡통열차'?
차태현 씨의 무인도 체류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또 그 뒤를 이을 낙오자는 누가 될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 1박2일 멤버들 외에 제작진들의 '무인도 야생 라이프' 복불복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1박2일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제작진 복불복!! 오늘 방송을 통해 그 흥미진진한 결과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1박2일 육지팀의 '출장노래교실' 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마을 할머니들을 위한 '족집게 노래강사' 들로 빙의한 멤버들, 방송을 통해 그 훈훈한 이야기들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김준호, 데프콘의 소똥 치우기
정준영, 김종민의 고추따기
그리고 감태 김밥, 감태전, 새우 찌개 등 푸짐한 밥상을 받은 후 무인도로 떠나야 했던 차태현 씨와 운좋게 남았던 윤동구 씨까지!
충청남도 서산으로 떠난 가을맞이 농활 체험 가장 무인도 복불복 현장, 오늘도 기대 되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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