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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37회 '에티오피아 새댁 깔끼단 방송 소개 ( 한번 더 해피엔딩 나레이션 )


지난주 '쎄시봉 50년 칠십 청춘의 노래'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에티오피아 새댁 깔끼단, 남편 유준상, 딸 유그래, 3년차 신혼부부 위기, 전북 완주군 삼례읍, 4년전 뇌종양 수술, 가정보다 친구, 갈등, 사랑과 전쟁, 잉꼬부부'이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채널A (화) 21:50


남편 유준상 : 나 너 좋아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싫다고 그냥 가 버렸어요. 쫓아 다녔어요 

아내 깔끼단 : 전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에티오피아에서 온 새댁 깔끼단

결혼 후 남편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아내 깔끼단 : 모르는 사람이에요. 모르는 사람이랑 사는 것 같아요

국경 초월 러브 스토리

사랑이 변하니?

에티오피아 새댁 깔끼단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에티오피아 새댁 깔끼단

- 전북 완주군 삼례읍 

-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새댁 깔끼단(23세)

- 그녀의 남편 유준상 (33세) 

- 4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고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를 여행

- 그 곳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순식간에 연인 사이로 발전한 준상 씨와 깔끼단

- 하지만 둘만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덜컥 아이가 생겼고

- 깔끼단은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온 지 어느덧 3년

- 슬하의 딸 유그래(3세)

- 요즘, 3년차 신혼부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 결혼은 현실이란 말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는 깔끼단. 

- 아프리카에서 시집 온 어린 새댁 깔끼단과 평범한 한국 남자 준상 씨의 사랑과 전쟁

- 가정보단 친구가 우선인 한국 남자 준상 

- 남편 믿고 한국까지 시집온 것이 후회되는 아프리카 여성 깔끼단!

- 한국 남자와 아프리카 여자의 사랑과 전쟁! 

- 갈등의 골이 깊어진 이 부부는 다시 잉꼬부부로 돌아갈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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