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015년 7월 20일 냉장고를 부탁해 <보아 & 키, 아시아의 빛나는 별들의 냉장고! 1탄> 에서는 데뷔 16년차 아이돌, 보아 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아시아의 별이라 불리는 보아.
그녀의 냉장고는 의외의 먹거리가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김성주, 정형돈 씨가 찾아낸 냉장고 속 재료들.
예고편에는 보아 냉장고의 재료들을 본 셰프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대체 뭐가 나왔길래 저렇게 기뻐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보아 씨가 주문한 요리는 요즘 요리에 재미를 붙이셨다다는 어머니를 위한 요리, <적은 재료로 만들어 보아요~> 대결.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의 원래 취지가 바로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적은 재료로 만드는 멋진 요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첫번째 대결에 나선 사람은 재료 쓰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원일 셰프와 박준우 기자.
오늘 두 사람은 얼마만큼의 재료로 어떤 요리를 만들지 궁금합니다.
또 보아 양이 알고보면 탄수화물 마니아라고 합니다.
저 역시 탄수화물 마니아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탄수화물 마니아, 보아 씨를 위한 요리를 위해 나선 사람은 다름아닌 요즘 대세, 허세 최현석 셰프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는 오세득 셰프.
오세득 셰프는 오늘 방송을 통해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최현석 셰프와 최현석을 잡겠다 장담한 오세득 셰프의 요리는 어떤 것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