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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지난 4월 25일, 네팔 카투만두를 덮진 7.8의 강진.
2015년 5월 2일 글로벌정보쇼 세계인은 80년 만의 최악의 지진 참사를 맞았다는 네팔 카투만두의 소식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씩 사상자가 생기고 있다는 네팔.
열악한 환경과 생존자 구출을 위한 골든타임인 72시간이 넘어서면서 더욱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살아남은 이재민들의 삶 역시 마실 물도 부족한 상황.
오늘 세계인에서는 최근 네팔을 다녀온 산악인 홍옥선 씨과 함께 네팔 대지진과 현지 사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네팔 대지진과 칠레 화산 폭발 등 최근 세계인들은 재난과의 전쟁 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재난 공포에 최근 재난을 대비하는 재난 준비족, 프레퍼 족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프레퍼(Prepper)란 준비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위험 재난 상황을 대비해 생존 배낭을 준비하고 야외 훈련까지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세계인에서는 그 중에서도 프레퍼 족이 가장 많다는 미국 현지를 직접 취재했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인 프레퍼 족, 우승엽 도시생존전문가가 출연해 생존 배낭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가벼운 비닐 담요는 물론 물을 정제하는 알약 등 생존의 골든타임이라는 72시간을 위한 필수품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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