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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839회 방송 소개 ( 김기역, 김니은, 김상철, 박은주, 타일러 라쉬, 주결경, 본 리퍼트, 하일, 로버트 할리, 117대 골든벨, 국어문화원 예선, 도전골든벨 문제, 여신, 상금, 김지원, 오승원, 아나운서, 골든벨 문제 )

이번주는 한글날 특집으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한글 사랑이 남다른 100인이 골든벨에 도전합니다 (최후의 2인, 경북외고 2학년 김미령, 복자여고 1학년 박장민) 

저력이 있는 학생들인 만큼 117대 골든벨을 충분히 울릴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해 보네요. 

제작진에 의하면 그 어느때보다도 흥미진진하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퀴즈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KBS1 (일) 19:10

진행 : 김지원, 오승원

게스트 : 여자친구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글날 특집 편

- 570돌 한글날

- 전국 17개 국어문화원

-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한글 사랑이 남다른 100인

- 한글날, 너는 내 운명

- 한글날과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한 학생 등장

- 제 생일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 한글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 모태한글사랑 전주여고 1학년 김아현 학생!

- 그런 아현 학생이 가진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었으니~

- 바로 글씨 예쁘게 쓰기!

- 선천성 다발성 관절 구축증이란 병을 가지고 태어나 펜을 잡을 때 쓸 수 있는 손가락은 단 세 개뿐

- 하지만, 끊임없는 글씨연습으로 이제는 POP디자이너 못지않은 능력을 자랑

- 오승원MC도 깜작 놀란 아현 학생의 멋진 작품들 방송을 통해 확인하세요~

- 제 이름은 기역이고요, 동생 이름은 니은입니다

- 한글 자음이 이름인 김기역 학생 등장

- 동생 이름마저 김니은으로 지을만큼 한글 사랑이 남다른 기역 학생의 아버지

- 독특한 이름에 급기야 부모님까지 소환!

- 김상철, 박은주

- 기역 학생 아버지의 결혼 전 꿈은 다산

- 무려 히읗까지 달려보려 했다는 폭탄선언에 녹화장은 핫태하태

- 우리의 공통점은 ‘한글을 사랑해요’

-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주~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온다!

- 눈동자 색 달라요~ 하는 일 달라요~

- 하지만 한글을 향한 열정과 관심은 같아요!

- 매력적인 그들이 유쾌한 만남! .... 타일러 라쉬, 주결경, 본 리퍼트, 하일 (로버트 할리)

- 말은 서툴러도 느낌만큼은 제대로~

- 그들이 말하는 한글에 관한 모든 것!

- 한글날에 딱 맞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왔다!

- 멋진 칼 군무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는 후끈 후끈!

- 도전자 100인을 마음을 뺏은 여섯 소녀의 무대!

- 골든벨을 울릴 주인공은 두 명?

- 한글 사랑이 남다른 학생들이 총출동한 한글날 특집 도전 골든벨!

- 44번 문제에서 단 두 명만이 생존한 상황!

- 경북외고 2학년 김미령 학생과

- 복자여고 1학년 박장민 학생!

- 지칠 줄 모르는 두 경쟁자의 팽팽한 승부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는데..

- 골든벨’을 두고 펼쳐지는 뜨거운 승부!

- 무려 49번까지 나란히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력파 두 학생

- 과연 117대 골든벨의 주인공은 이대로 두 명이 탄생할 것인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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