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
2015년 7월 21일 충격실화극 싸인 <악처인가 패륜인가> 편에서는 농약이 든 한약을 마시고 죽을 뻔한 한 남자를 둘러싼 모녀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농약이 든 한약을 마시고 쓰러진 가장.
그런데, 엄마와 딸은 서로를 살인자라 말하며 상대방을 비난했다고 하는데요.
모녀는 왜 자신의 엄마를 그리고 자신의 딸을 아빠와 남편을 죽이려한 패륜아, 악처로 만드는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모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사기 치기 딱 좋은 나이?!> 편에서는 세상을 놀라게 한 한 복권 위조범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복권 위조 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무려 99세의 할아버지.
고령에도 건강한 육체 덕에 TV출연까지 한 할아버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복권 위조범 할아버지의 충격적인 비밀.
사실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나이를 속여온 것이라고 하죠?
유난히 노안이었다는 그.
그는 한 종교인의 배려로 새롭게 신분증을 만들고, 100세 가까운 나이로 속여 왔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희대의 사기극, 그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아빠 다른 쌍둥이 자매> 편에서는 쌍둥이 재매 중 첫째는 남편과 친자 관계가 아닌데 둘째는 친가 관계가 맞다는 어처구이 없는 사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뜻밖의 사고를 당한 쌍둥이 자매.
그런데, 병원에서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된다고 하는데요.
쌍둥이 자매지만 아버지는 각각 다르다는 사실, 과연 이런 것이 가능할까?
오늘 방송에서는 쌍둥이 자매의 충격적인 비밀, 그 충격실화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