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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갑자기 누군가와 시비가 붙는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경찰서에 신고 부터 하기 마련.
하지만 시비에 휘말린 아이돌 멤버 A군, 경찰 대신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하는데요.
용감한 기자들 182회 < 치밀하거나 허술하거나 > 편에서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 A군의 주먹 싸움, 조폭 호출 등 패션뷰티전문 김희영 기자의 용감한 토크 < 아이돌의 비밀병기 > 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아이돌 조폭, 라이벌 소속사, 행사장 아수라


수 많은 스타들, 엔터테인먼트 회사, 패션 브랜드 관계자 등 유명 셀럽 대거 참석 모 패션 브랜드 행사장 참석한 국내 최정상 아이돌 멤버 A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 해외에서도 유명해 해외 사장 선도 하는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 아이돌
다양한 행사 뿐만 아니라 평소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 패션 파티 초대가 많은 유명 패셔니스타 아이돌 A군.

 

베껴가지 마세요.
블로그,  게시판, 어디에든 베껴가지 마세요!!


행사장에서 유독 A군을 유심히 바라본 라이벌 관계 기획사 임원 B씨
A군의 행동이 거슬렸던 B씨, 다짜고짜 A군에게 다가가 시비를 걸기 시작
시비거는 B씨를 A군이 무시하자 더 화가 난 B씨, A군에게 욕설, 멱살잡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만류로 겨우 진정된 싸움


잠시 후 등장한 B씨 기획사 소속 신인 배우 C군 등장
B씨에게 A군과의 싸움에 대해 듣게 된 C군, 화가 폭발해 A군 에게 돌진
B씨 & C군 vs A군, 2대 1로 주먹싸움
피터지는 싸움에 주변 사람들이 만류해 겨우 진정된 주먹싸움


이대 일의 싸움에서 밀려 화가 난 A군, 어느 곳에 전화를 걸었다는데..
잠시 후 행사장에 들어닥친 여러 사람들

현장 관계자들을 당황시킨 이들의 정체는?
A군 동료 멤버 혹은 소속사 관계자가 올 줄 알았던 사람들
하지만 A군이 부른 사람은 무시무시한 용역업체 직원, 조폭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행사장에 들어와 B씨, C군을 위협하며 험악한 분위기 조성한 조폭들
현장 관계자들이 내린 특단의 조치, 양측 소속사 대표에게 SOS 전화
두 기획사 대표의 통화로 겨우 상황 종료
작은 시비로 시작된 싸움이 큰 싸움으로 번졌던 사건

불리한 순간, 조폭 호출한 A군.
한두번 불러본게 아닌 듯
평소에도 조폭 불렀을 것 같은 행동 이었다는 현장 관계자들 증언


평소 유흥 즐기기로 유명한 A군
분노 폭발 B씨, C군, 아이돌의 조폭 호출 에 구경꾼들이 더 당황했던 상황
만천하에 공개된 막장 싸움, 비겁한 행동
평소 친분 관계 있었던 양쪽 기획사 대표 합의하에 겨우 무마된 사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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