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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짭짤한 수입을 포기할 수 없는 연예인 협찬 전쟁.
용감한 기자들 182회 < 치밀하거나 허술하거나 > 편에서는 두 여자 연예인의 협찬 이야기를 폭로한 반말여신 연예부 유수경 기자의 용감한 토크 < 여신들의 협찬 배틀 >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협찬전쟁, 필라테스 먹튀, B양의 오빠들


연예인은 개인 사업자, 자기 몫은 스스로 잘 챙겨야 하는 연예인
'협찬' 챙기기 위해 치밀하게 행동한 여자 연예인 2명
협찬 챙기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두 여자, 과연 누가 더 치밀한 여자 연예인 일까?

 

베껴가지 마세요.
블로그,  게시판, 어디에든 베껴가지 마세요!!

 

똑부러진 이미지 방송인 A양
평소 완벽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A양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하는 A양이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홍보
광고료 받고 옷, 화장품 협찬 받아 SNS 홍보 하는 연예인들, 가격대비 홍보효과 높은 A양
최근 피부과 병원 홍보에 나선 A양, 광고료 + 무료시술 받은 후 세세한 후기 작성
피부과 원장과 절친 사이 이간질 하는 A양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섹시한 이미지, 여우 같은 외모 지닌 B양
필라테스 학원 일일 체험 수업 받은 B양
민낯이라 B양을 못 알아본 필라테스 학원 강사
불쌍한 척 하며, '연예인 협찬' 요청, 학원에 무료 등록
매일같이 운동 나가며 강사들과 친해진 B양
동네 학원이라 연예인 홍보 효과 없이 B양 좋은 일만 시킨 학원
그런데!
방송 복귀 후 연락을 끊어버린 B양
강사의 안부 문자에도 묵묵부답
방송 들어가기 전에 바 사장, 건축회사 임원 등 다양한 분야 친한 오빠들에게 사촌 오빠 위장 청탁 전화 부탁하는 B양
남자 문제에 있어 감정 컨트롤 불가한 B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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