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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나눔 프로젝트 나눔 0700 318회 '하나뿐인 내 손주' 방송 소개 ( 서현진 )

주내용은 '포항, 조영희 할머니, 열두살 손자 도현이, 신내림을 받고 가출한 엄마, 월세 12만원의 단칸방, 허리디스크, 협심증, 류마티스 관절염, 성한 곳이 없는 할머니'이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편성 : EBS1 일요일 14:30

진행 : 서현진


- 하나뿐인 내 손주 

- 포항에 사는 69세 조영희 할머니

- 열 두살 손자 도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월세 12만원의 단칸방

-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하고 세면실도 따로 없기 때문에 보일러실에서 씻어야 합니다

- 3년 전, 신내림을 받고 기도를 드리기 위해 정처없이 다니는 도현이의 엄마

- 도현이는 어쩔 수 없이 외할머니 댁에 맡기게 되었는데요.

- 할머니의 몸도 성치 않아 이곳저곳이 아픕니다

-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수술비와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진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데요. 

- 2년 전 허리디스크로 수술을 받고, 협심증,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온 몸이 성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 도현이는 날이 갈수록 커가는데,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할지 할머니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 홀로 도현이를 키우는 할머니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도현이의 이야기 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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