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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프라임


잠시후 9시 50분부터 '결혼의 진화 - 3부. 새로운 가족이 온다'가 방송됩니다. 

어제 결혼의 진화 2부 '결혼, 하셨습니까?'에서는 결혼이 쉽지 않은 현 시점에서 결혼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결혼 비용을 줄이는 합리적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오늘은 결혼에 대한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결혼의 진화 3부 새로운 가족이 온다'가 방송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결혼에 대한 생각이 결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법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한 인류의 결혼

- 또 한 번의 혁명으로 변화하고 있는 결혼

- 프랑스 PACS :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커플에게 부부와 유사한 법적 지위와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

- 한국에서도 결혼이라는 제도권 밖의 커플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 준비 중

- '진화하는 결혼'의 저자이자 가족 역사학자, 스테파니 쿤츠 "인생에서 한 번만 결혼하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 다혼 시대 도래

- 일흔이 넘은 나이에 재혼, 다시 사랑을 찾은 조정웅, 강정순 부부

- 다부모 가정

- 다자간 연애인 폴리아모리(Polyamory)


그리고 아래는 결혼의 진화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의례, 결혼

인터뷰(남) : 결혼까지 하려면 힘들지 않나.. 

인터뷰(여) : 결혼 할때 만족감은 없을 것 같아요

결혼이 숙제가 되어버린 사회

스테파니쿤츠 : 감춰져 있던 다양성이 이제 드러나기 시작한 겁니다

결혼의 다양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결혼의 어제와 오늘, 내일로 떠나는 여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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