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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5년 7월 22일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아무도 몰랐던 로맨스> 에서는 위험한 황혼 로맨스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69살 나이가 무색하게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할머니.
할머니는 최근 김 할아버지와 남몰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이 할아버지.
그는 할머니에게 집착해 스토킹까지 일삼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날 밤, 갑작스런 화재로 할머니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집에서는 연인이었던 김 할아버지와 스토커 이 할아버지 두 사람의 유전자가 모두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서로 할머니와 연인 사이였다며 결백을 주장하던 두 사람.
하지만 이 할아버지의 스토킹으로 할머니가 괴로워했다는 할머니의 여동생 증언에 따라 이 할아버지가 불리하게 된 상황.
그런데!
그날 밤, 김 할아버지가 피투성이가 된 채 지구대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사망에 이어 김 할아버지까지 위험에 처한 상황.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위험한 이웃사촌 > 편에서는 사이 좋았던 이유의 위험한 행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사이좋기로 소문난 부부.
3년 전 남편이 위암 수술을 받으며, 아내는 남편의 건강에 부쩍 신경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 부부와 사이좋게 지내던 이웃주민 종순과 금녀 할머니.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금녀 할머니는 정체 모를 알약을 모으고, 종순 씨는 좋은 약초라며 독초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브레이크 고장으로 교통 사고를 당할 뻔했다는 남편.
알고보니 누군가 일부러 고장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한 달 후 잡작스레 자살한 남편.
이후 아내는 경찰로 부터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하는데요.
남편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며, 그 용의자 역시 이웃주민 중순 씨와 금녀 할머니라는 것.
도대체 이웃주민인 그들은 왜 부부에게 이런 짓을 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막장 가족의 이혼전쟁> 편에서는 시스터보이 남편과 사돈 전쟁이 되어 버린 한 가족의 이혼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매일 누나들과 술을 마시고 외박하는 남편.
5명의 누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성향의 남편은 그야말로 시스터보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사사건건 부부의 일에 간섭하는 5명의 시누이들.
심지어 이번엔 큰 시누이가 아예 부부의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누이 때문에 고생하는 딸이 안쓰러웠던 친정 어머니.
시누이가 부부의 집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친정 엄마도 함께 살겠다고 부부의 집으로 왔다고 하는데요.
며칠 후 경찰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달려간 부부.
집에서는 시누이와 장모가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막장이 되어버린 가족. 오늘 방송에서는 웃지못할 막장 가족들의 이혼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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