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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193회 '아들, 아빠가 되다 배우 임지규' 방송 소개 ( 사람이 좋다 재방송, 시청률, 다시보기 )

주내용이 '독립영화계 강동원, 12살 어린 아내 박예손, 아들 임지수, 최고의사랑 독고진 매니저,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가정사, 학력' 등 이라고 하네요. 

제작진에 의하면  임지규 씨 이야기, 그 어느 때보다 인상적이라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고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TV, 영화에서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임지규

작은 역할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배우

띠동갑 아내 사이에서 얻은 아기, 지수

자상하고 친절하고 정말 착한 남자 같아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의 진짜 속마음..

아들, 아빠가 되다

배우 임지규


- 독립영화계의 강동원, 배우 임지규

- 12살 어린 아내 최초 공개!

- 아내 박예손, 아들 임지수

- <최고의 사랑> 독고진 매니저, 임지규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 명품 조연 임지규, 숨겨진 가정사 고백! 과연 그 사연은?

- 캐릭터로 기억되는 감초 배우, 임지규의 일상

- <최고의 사랑> 독고진(차승원)의 매니저 역할로 대중에게 친숙한 13년차, 배우 임지규! 

- <과속스캔들>, <역전의 여왕>, <최고의 사랑> 등에서 맛깔 나는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그 

- 과거 <은하해방전선>, <핑거프린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등 

- 독립영화계의 강동원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 12살 어린 아내와 결혼해 최근 자신을 쏙 빼닮은 아이를 얻은 임지규! 

- 모든 게 서툴었던 초보 아빠 지규 씨

- 어느 새 목욕시키는 건 기본이고 똥 기저귀를 척척 가는 육아의 달인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요즘 일이 많지 않아 비싼 분유 값이 걱정이라는데..

- 아들 바보, 임지규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

- 고생 한 번 해본 적 없을 것 같지만

- 사실 임지규는 부산 달맞이 고개에서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 하루의 대부분을 노점 장사 하시는 아버지 리어카에 매달려 보냈던 지규 씨

- 그러나 가난이 부끄럽지는 않았다. 

- 오히려 창피한 건 술 마시고 싸우는 부모님이었다. 

- 한 때 부모님께 충격을 주기 위해 자해하고 가출까지 감행했던 임지규. 

- 그런 그가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은 후, 달라지기 시작했다.

- 30초 통화하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무뚝뚝한 아들에서 

- 부모님을 살뜰히 챙기는 딸 노릇을 하게 된 것이다. 

-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명품조연, 임지규의 숨겨진 사연


임지규 (Ji Kyu Lim)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 1978년 3월 7일, 부산광역시

신체 : 174cm, 60kg

소속사 :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학력 : 고신대학교 수학과 중퇴

수상 : 2008년 제17회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 연기상

경력 : 2010.08 제11회 대구단편영화제 홍보대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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