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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수 많은 게임의 모태이자 스토리텔러들의 인간의 상상력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하는 '반지의 제왕'
때문에 J.R.R. 톨킨 작 '반지의 제왕' 은 수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팝의 전설, '비틀즈'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비틀즈 멤버들은 각자 배역 까지 정하며 '반지의 제왕' 영화화를 꿈꿨다고 하는데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36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비틀즈와 반지의 제왕 > 편에서는 골롬 역을 맡은 존 레논, 간달프 역의 조지 해리슨, 프로도 역의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샘' 을 만날 뻔 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폴 매카트니는 프로도 역이 아주 잘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하네요.ㅎ
또 '서프라이즈 시크릿' < 포로가 된 남자 > 편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를 세계 최초로 알린 전 폴란드 외교관 '얀 카르스키' 의 활약과 그의 저서 '비밀국가 이야기' 에 실린 이야기들을 전해 주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언빌리버블 스토리' < 약속을 받은 남자 > 편에서는 1696년 '울릉도 쟁계' 를 통해 일본으로 부터 '울릉도' 와 '독도' 를 지킨 '안용복'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 비틀즈와 반지의 제왕 >


2002년, 팝의 전설 '비틀즈' 멤버들과 영화 '반지의 제왕' 포스터 합성 사진 화제
'톨킨'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 팬이었다는 비틀즈
비틀즈 멤버들은 '반지의 제왕' 을 영화화 하고자 시도 했었다고 한다
존 레논 '골룸'
조지 해리슨 '간달프'
폴 매카트니 '프로도'
링고 스타 '샘'
배역까지 정했을 정도로 반지의 제왕 영화화에 관심 많았다는 비틀즈
반지의 제왕 영화화가 무산된 이유로 원작자 '톨킨' 의 거절, 영화감독 제안 받은 거장 '스탠리큐브릭' 거절 등이 거론 되고 있지만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
2002년 제 7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오스카상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분장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수상작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에게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와 반지의 제왕 비하인드 스토리를 피터 잭슨 감독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서프라이즈 시크릿 < 포로가 된 남자 >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폴란드, '나치 포로' 를 자진해 '아우슈비츠' 에 들어가 세상에 '홀로코스트' 실체를 폭로한 '얀 카르스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참상을 세계 최초로 알린 전 폴란드 외교관, 얀 카르스키
1994년 망명정부 활동, 나치스의 유대인 학살만행 등을 기록한 서적 '비밀국가 이야기 Story of a Secret State' 발행

 

언빌리버블 스토리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약속을 받은 남자 >


1693년 조선, 울릉도와 독도를 지킨 한 남자, 안용복


1693년 일본에 강제 피랍, 안용복 사건
1696년 10명의 민간 사절단 대표로 일본 방문.
조선과 일본의 영토 분쟁 '울릉도 쟁계' 에 의해 울릉도 독도가 우리 땅 임을 밝힌 사건.
1696년 다케시마 도주의 도해 금지령
1837년 막부의 전국적인 도해 금지령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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