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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라제스


KBS1 이웃집 찰스 85회 '네팔에서 온 라제스, 대한민국 의사로 산다는 것' 방송 소개 ( 최원정 아나운서 )

지난 방송 보셨어요?
개인적으로 '그레고리와 록산의 빨리빨리 한국 적응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라제스, 병원, 대구 히포크라테스, 정제한 딸 정세라, 아내 정세영 독박 육아, 네팔인 의료 봉사, 장모 서인숙, 정성근 장인,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위치 전화, 천드러 조시'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햇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1 (화) 19:35 
 
- 네팔에서 온 라제스 천드러 조시, 정제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대한민국 의사로 산다는 것
- 네팔 22년, 한국 24년
- 인생의 반 이상을 한국에서 살아 온 라제스
- 대구 사투리
- 요양병원 할머니, 할아버지와 농담을 주고받는 라제스
- 네팔 국립 대학교 (생물학 전공) 를 다니던 중
- 네팔로 봉사활동을 온 한국 의사들을 보고 
- 나도 의사가 돼 네팔 사람들을 돕고 싶다
- 한국 의대로 유학 온 청년
- 네팔 노동자를 돕던 누나와 형을 만나 인연이 돼
- 장모 서인숙, 정성근 장인
- 누나 형 집에서 15년 동안 쭈욱~ 신세를 진 라제스
- 당시 10살 아래였던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지금의 아내
- 띠 동갑이었던 누나는 지금의 장모!가 된 기막힌 사연
- 네팔 출신 한국 의사가 된 라제스 이야기
- 대구 히포크라테스 라제스! 24시간이 모자라 
- 병원 최고 인기남
- 어르신들의 아이돌 라제스
- 낮에는 병원 업무에 밤에는 당직
- 아빠를 보고 달려드는 세라와 놀아주는가 싶더니
- 이내 또 집을 나선 그가 간 곳은 한 달에 두 번 있는 ‘네팔인 의료 ’ 봉사
- 가족을 두고 먼 타향에서 살아가는 네팔 사람들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는 라제스
- 의사가 된 존재의 이유
- 봉사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
- 창밖만 내다보며 아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세라
- 독박 육아에 지쳐가는 아내 정세영
- 구구단이 뭐길래...세라의 7살 인생
- 공부보다 퍼즐에 더 관심 많은 7살 세라. 
- 유치원 다녀 온 뒤, 세라를 기다리는 건 바로 엄마 스쿨!
- 집에 들어서자마자 엄마가 아닌 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엄마
- 수학 공부가 끝나면, 피아노 수업, 끝인가 싶더니 또 다시 영어 수업 
- 공부 시키지 말라는 네팔 스타일 남편이 오기 전에 
- 하루 1시간씩 몰래 공부를 한 지 어느새 2년! 
- 영어는 기본, 구구단까지 척척 외우는 걸 까맣게 모르던 라제스
- 지인들 모임에서 세라의 구구단 실력을 알게 되는데...
- 아내에게 세라가 스트레스 받는 걸 원치 않는다며 심각하게 얘기하는 라제스.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조건 놀게 하라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 세라의 육아를 책임지는 아내는 이제 와서 세라 교육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남편에게 신경 끄라는 일침
- 무엇보다 세라는 요즘 자신의 까만 피부가 못 마땅해 선크림을 밀가루처럼 하얗게 바르고
- 밥도 까만 쌀은 먹지 않고 오로지 쌀밥과 밀가루, 크림스파게티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 바쁜 병원 일과 봉사 활동에 시간을 뺏긴 사이, 세라의 변화를 눈치 차리지 못한 라제스.
- 충격을 받은 라제스의 고군분투가 시작

병원 정보 :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주소 : 경북 경주시 현곡면 충현로 610-120 (지번) 경북 경주시 현곡면 상구리 7-4
전화 : 054-743-6200 

진행 : 최원정
출연 : 조피노, 앤드류, 앤소니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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