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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여유만만 2016년 10월 17일 방송 소개 ( 여유만만 다시보기, 아나운서 정용실, 방송인 이다도시, 조영구, 이정민, 김승휘 )
이번회는 'KBS2 드라마 히트다 히트' 이야기가 방송되는데요.
주내용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인기비결, 퐁당퐁당 법칙, 시청률 30%, 조윤희, 구르미그린달빛, 웹툰 원작, 퓨전사극, 김유정, 박보검 효과,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 이라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볼께요. 
그리고 자세한 정보는 방송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재미있게 보세요~
편성 : KBS2 (월~금) 09:40

- KBS2 드라마 히트다 히트!
-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30% 달성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인기비결
-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달리는 <구르미 그린 달빛>
- 두 드라마의 인기비결
- 주인공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30% 달성!
- 퐁당퐁당 법칙 : 앞서 종영한 드라마가 히트를 치면 그 다음 작품의 성적이 저조하다
- 그 징크스를 깨고 방영 3주 만에 시청률 30%를 넘긴 주말드라마
- 첫째, 빠르게 진행되지만 개연성 또한 탄탄한 드라마
- 다양한 인물과 에피소드가 등장하지만 
- 복잡하지 않고 퍼즐처럼 맞춰지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 둘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처럼 살아가는 新가족드라마
- 100년 전통 양복점을 가업으로 이어주려 하는 양복점 사장 이만술 (신구)
-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본 신사들의 좌충우돌 성장과정을 그린 드라마
- 장모와 처남의 계략으로 기업의 이사장 자리에서 떨어져나간 동진 (이동건)
- 월계수양복점의 수석제자였지만 정작 양복 사업에는 번번이 실패한 삼도 (차인표)
- 한 때 잘 나가는 가수였지만 지금은 빈털터리가 된 태평 (최원영)
- 연애도 실패, 취업도 실패한 비운의 청년 태양 (현우) 까지.
- 네 남자가 양복점으로 모이게 되는 사연은?
- 개성 넘치는 중년 두 커플의 코믹연기
- 안구정화 커플의 매력
- 드라마 인기의 중심에는 매력 넘치는 세 커플
- 복선녀 배삼도, 성태평 이동숙, 이동진 나연실
- 억척스런 아내 ‘선녀’역의 라미란과 아내 앞에서 깨갱하는 ‘삼도’역의 차인표.
- 두 사람은캐스팅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 완벽 연기 호흡을 통해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아 드라마의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 귀여운 철부지 커플 연기를 선보이는 락발라드계의 테리우스로 불리는 사나이 성태평 (최원영)
- 태평만 바라보는 순정파 뇌순녀 동숙 (오현경)
- 슬슬 로맨스의 기류를 보이는 티격태격 커플, 훈남훈녀 커플, 동진(이동건)과 연실(조윤희)
- 완벽하지만 시크한 동진과 순수하고
- 따뜻한 연실이 양복점에서 만나 앞으로 어떤 사랑을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
- 웹툰을 원작으로 한 퓨전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 방영 11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 과연 그 결말은…?
- 이제 마지막 회를 단 하루 앞둔 <구르미 그린 달빛>,
- 그동안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이 드라마만의 인기 비결은?
- 첫째 바로 세자 ‘이영’역을 맡은 박보검과 내시 ‘라온’역을 맡은 김유정의 달달한 조합
- 박보검의 따뜻한 눈빛과 김유정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면서 
- 매 회마다 명장면이 연출
-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순수하게 수놓았다.
- 둘째,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극이지만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기에 
- 무겁지 않고 풋풋한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라는 점
- 한류열풍의 주역을 될 믿고 보는 배우, <김유정& 박보검의 매력탐구>
- 요즘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한창 연기력과 매력을 뿜어내는 박보검.
- 남녀노소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가?
- 바른 인성으로 ‘착한남자 신드롬’을 일으키고
- 등장만으로 시청률을 껑충 올리는 박보검 효과
- 박보검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시청률 30%를 넘은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종영을 하루 앞둔 <구르미 그린 달빛>
- 연예가 소식통 김대오 기자, 김묘성 기자, 최정아 기자가 
- 두 드라마를 집중탐구 하기 위해 여유만만 스튜디오를 찾았다. 
- 또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챙겨 본다는 주부9단 이승연 아나운서도 함께 한다.
-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바통을 이어받은 후속작
- 수애, 김영광 주연의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도 미리 만나본다.

게스트 : 김대오 기자, 김묘성 기자, 최정아 기자, 이승연 아나운서
진행 : 조영구, 이정민, 김승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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