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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742회 '심상치 않은 탈북 사태, 북한은 지금' 방송 소개 ( 김만흠, 김진, 손영준, 이택광, 100분토론 박용찬, 생방송, 시청률 )

주내용은 '체제 불만형 이민형 탈북, 태영호 공사, 중국 베이징 북한대표부 보건성 1국 출신 간부, 김정은 공포정치 초강력 대북제재' 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 출연하시는 분들 (이철우, 김열수) 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분들의 고견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북한 노동자들이 탈북한데 이어서.." 

"관리자들마저 탈북해.." 

"최고위급 간부들의 탈북도.." 

김정은의 폭압적 공포정치

국제사회 대북제재 압박 속 연이은 엘리트층 탈북 러시! 

집권 5년차 김정은 정권, 이상 없나?

여기에

정부 :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길에는 북한 지역의 간부와 군인, 주민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모든 길을 열어놓고 맞이할 것입니다.

박 대통령, "북 정권은 지옥, 주민에 길 열어 맞이해야"

탈북민 3만명 시대, 과연 우리의 대책은?

심상치 않은 탈북 사태, 북한은 지금!?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심상치 않은 탈북 사태, 북한은 지금!?

- 박근혜 대통령, 북한 간부, 주민을 향해 탈북을 권유하는 메시지를 거듭 보내는 가운데

- 북한 고위층을 포함한 탈북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지난 7월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 가족

- 중국 베이징 북한대표부에서 근무하 던 보건성 1국 출신 간부가 한국으로 망명

- 최근 대규모 수해 발생으로 북한 주민들의 추가 탈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 지금 북한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 탈북민 수가 연간 3천 명에 육박했던 2000년대 말, 2010년대 초에 비하면 그 수는 감소

- 하지만, 엘리트층과 출신 성분이 좋은 해외 파견자 탈북이 급증

- 생계형 탈북이 아닌 ‘체제 불만형 이민형 탈북’으로 유형도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 김정은의 공포정치와 국제사회의 초강력 대북제재의 영향 


진행 : 박용찬

출연패널 : 이철우, 김열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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