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 잘생긴 돌아이 정우성 잘또 셀카 시리즈 그 얼굴 그렇게 쓰려면 나줘 잘생긴 또라이 김정민 이상형 반응 주지훈 정우성 잘생김 욕하는 남자 시작과 끝 남혜연 용감한기자들 183회

 

명실상부 대한민국 '잘생긴 남자' 의 대명사, 배우 정우성.
잘 생겼다는 말을 지겨울 만큼 들었을 그는 얼마전 영화 '아수라' 홍보차 '무한도전' 에 출연하면서 '잘또, 잘생긴 또라이' 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상상치 못했던 행동으로 '잘생긴 돌아이, 잘또' 라는 별명을 얻게된 그.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183회 < 시작과 끝 > 편에서는 안방마님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용감한 토크 < 잘생긴 돌+I 정우성 >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 잘생긴 돌아이, 정우성 잘생김, 욕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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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김의 시작과 끝, 잘 생긴 남자 배우, 김정민이 사랑하는 그 남자, 배우 정우성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정우성 씨의 잘생긴 또라이 등극
무한도전 통해 얻게된 잘또.
함께 영화 '아수라' 촬영한 주지훈 씨 증언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욕을 퍼 붓는 버릇
행사장에서 정우성을 만나기로 한 주지훈
자신을 발견하자 정우성이 내뱉는 욕설을 듣고 진짜 이쁨받고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한다.
남혜연 기자 : 정우성, 주지훈 두 사람 모두 잘 생긴 또라이!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기자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 술자리에 도착하자마자 소맥 타는 정우성
정우성이 만든 소맥, 사이다 맛?!

용감한 기자들을 통해 무려 3년 동안 정우성이 자신의 이상형이라 말한 김정민.
자신이 '김정민 이상형' 이란 말을 들은 정우성 반응, 3년 더 좋아한다고 얘기 하라고 했다능.

잘생긴 돌아이 라는 별명이 재미있다는 그, 잘또
최근 인기라는 < 정우성 셀카 시리즈 : 그 얼굴 그렇게 쓰려면 나줘 시리즈 >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