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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454회 '오늘 저녁 세상 속으로' 방송 소개 ( 대한민국은 몰카 공화국, 몰카 범죄, 위치, 전화 )

'오늘 저녁 세상 속으로' 코너에서는 몰카 대처법 등에 관한 정보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주내용은 '란파라치, 성범죄 주요 수단 악용, 볼펜형 소형 카메라, 여학생 치마 속 촬영 서울대 졸업생 입건, 여성안심보안관, 예방, 대처, 서연시큐리티, 오토정보통신' 등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편성 : MBC (월~금) 18:10


[오늘 저녁 세상 속으로] 대한민국은 몰카 공화국?!


정보 : 서연시큐리티

주소 : 서울 마포구 성산동 292-1 301호

전화 : 010-3794-5424

 

정보 : 오토정보통신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634 

전화 : 010-4001-5688

 

중랑구 여성안심보안관 관계자


- 지하철, 공중화장실은 물론, 사무실과 집 안까지 침투한 몰래 카메라

- 몰래 카메라는 범죄 현장을 잡는 일등공신이 되기도 하고

- 요즘 화제 되고 있는 일명 ‘란파라치’의 도구가 되기도 하지만

- 가장 큰 문제는 여성 성범죄의 주요한 수단으로 악용

- 2010년 한 해 1,100여 건이던 몰카 범죄는 2015년 7,623건으로 5년 사이 7배 급증

- 점점 늘어가는 몰카 범죄만큼 갈수록 다양화, 지능화되고 있는 몰카에 대해 알아본다. 

- 지난 7일, 청주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볼펜형 소형 카메라를 이용 

-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소방관이 불구속 입건

- 지난 2일에는 여학생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서울대 졸업생이 덜미를 잡혔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노출된 수많은 여성. 

- 그 몰카 피해의 후유증은 심각하다. 

- 지난 5월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가 몰카 범죄의 희생양이 된 피해자 A씨. 

- 사건이 있은 후 낯선 남자를 마주치기만 하면 

- 피하게 되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주변을 경계하는 일이 잦아졌다는데... 

- 이런 피해자를 줄이고 급증하는 몰카 범죄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서도 움직였다.

- 지하철, 공원 등의 공공장소부터 대학가, 술집 밀집지역까지 

- 몰카 취약지역을 다니며 몰카 탐지 활동을 하는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 

- 아직까지 몰카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 이런 활동만으로도 몰카 범죄를 예방할 수 있고 시민들은 안심할 수 있으니 1석2조

- 하지만 몰카 범죄가 교묘히 진화하고 있는 것도 사실. 

- 액자 속의 사람 눈동자나 샤워기 헤드에 카메라를 숨기는 수법도 늘고 있다. 

-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화질은 점점 좋아져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감쪽같은 제품들도 넘쳐난다는데

- 자동차 키, 시계, 볼펜, 단추, 명함지갑 등등과 같이 그 종류도 셀 수 없을 정도. 

-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에 대한 규제는 미비한 상황. 

- 몰래 카메라를 구입하는 데에 별다른 규제가 없는 것도 몰카 범죄 증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 때문에 현 실정에서 최선의 방법은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키는 것. 

- 몰카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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