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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05회 방송 소개 ( 이유진, 홍효진 )
그중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플러스사이즈 쇼핑몰 제이스타일 전속 모델, 이은비, 패션잡지 66100 편집장, 김지양, 디자이너, 패션쇼 런웨이, 여자 모델 평균 신체조건'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토) 07:40
진행 : 박선영

-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산다는 것 
- 우리나라 여자 모델의 평균 신체조건 키 170cm, 몸무게 48kg.
- 그런데 키 165cm, 몸무게 70kg인 모델들이 있다.
- 모델이라 하기엔 키가 작고 통통한 사람들..
- 바로‘플러스 사이즈 모델’
- 키 165cm, 몸무게 67kg인 스물아홉 살 이은비 씨.
- 대학 졸업 후 모델을 꿈꾸게 되었지만, 
- 평균 모델 사이즈에서 한참 벗어나는 은비씨는 지원조차 하지 못했다.
-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고, 
- 현재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 전속 모델로 수개월째 활동 중
- 그녀의 현재 목표는 올해 안에 패션쇼 런웨이에 서보는 것.
- 이은비 : 플러스 사이즈라고 해서 자신감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을 펼쳐라
- 신체사이즈 39-32-39, 우리나라 플러스 사이즈 모델 1호, 서른한 살 김지양 씨.
- 2010년 플러스 사이즈 모델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한국을 떠나, 
- 미국의 가장 큰 플러스 사이즈 패션위크에서 데뷔했다. 
- 현재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을 운영
- 플러스 사이즈 패션 잡지 66100 (여자66사이즈·남자100사이즈 이상) 편집장 활동 중
- 한국에서 플러스 모델로 산다는 것은 
- 김지양 : 마치 조난을 당한 것과 같다
-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외국에서 최근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과 달리, 
-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들을 찾는 디자이너나 패션쇼는 없는 상황
- 사회적 편견에 맞서 당당히 살아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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