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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잠시후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21회 '제주도의 자유로운 영혼 프랑스 사위 루벤 2부'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예측불허 사위와 난감한 가족 (아내 봄이, 장인, 장모, 딸 잎새)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오늘은 두번째 이야기로 루벤의 거리공연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봄이 씨의 증조할머니의 제사날 

- 한국의 제사 문화가 낯설고 어색하기만 한 루벤 씨

- 아내 봄이 씨와 딸 잎새가 절하는 내내 지켜보기만 하는 루벤 씨

- 몇 달간 준비해온 루벤 씨의 2015년 첫 거리 공연

- 전기가 없어 무산될 위기에 처한 루벤 씨의 거리 공연

- 루 서방 구하기에 나선 장모님과 이모님

- 장모님과 이모님의 애교작전에도 전기 빌리기 실패


잠시후 11시 35분에 방송되니깐요,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느끼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한국에 산다 2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거리공연을 준비중인 루벤과 동료들

거리공연에 심혈을 기울인 루벤씨

매니저 봄 : 멤버들 끼리 해결할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공연장에 안갈 예정)

그러나 공연 당일 도무지 풀리지 않는 상황

공연 장소 섭외가 안 돼 난항을 겪는 루벤씨

이 때 공연을 보러온 가족들 (장인, 장모, 딸, 이모)

사위를 돕기 위해 나선 장모님

장모님까지 사위 눈치가 보이는데..

과연 공연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자유로운 영훈 루벤의 제주정착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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