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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3일자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46년 숨긴 비경, 설악산 만경대, 46년 만에 개방, 오색 단풍 절경, 택시 모는 무형문화재 전수자, 판소리, 탈춤, 서민 주거 안전과 직결, 저층 다세대 주택, 내진 설계 실태 점검'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오색으로 물든 설악산

46년 동안 감춰진 한폭의 동양화

설악산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 46년 숨긴 비경…설악을 가다 

- 설악산 만경대 길

- 46년 만에 일반에 개방

- 가을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오색 빛깔의 축제 

- 가을 설악의 단풍 절경 속으로 


- 택시 모는 무형문화재 전수자 

- 숭례문이나 첨성대 같은 유서깊은 유형문화재뿐만 아니라 

- 판소리나 탈춤 같은 전통 예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들도 무형 문화재로 지정

- 개인으로선 최고의 명예인데, 이걸 이어받을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 왜 그럴까요?

- 외면받는 무형문화재, 그 속사정


- 다세대주택, 지진 나면…

- 지진이 발생하면 고층건물 보다 오히려 저층건물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

- 실제로 지난달 경주 지진 때 울산의 5층짜리 다세대 주택

- 균열이 가고 기둥이 무너져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 서민들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저층 다세대 주택의 내진 설계 실태 점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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